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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이폰 A/S가 되길 바라며... 첫 아이폰 4 A/S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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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이폰 A/S가 되길 바라며... 첫 아이폰 4 A/S 이야기...

라디오키즈 2011. 3. 11. 07:35
지난해 10월부터 쓰고 있는 아이폰 4.
뭐 대체로 잘 쓰고 있지만 은근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가장 심했던 건 가끔 아무 이유없이 애플 로고를 보이면서 제멋대로 리부팅되는 이상현상이었죠.


하지만 그 정도의 이상 현상은 꾹 참았어요.
A/S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치명적인 건 아니라서 A/S 센터를 찾기보다는 그때그때 리셋을 해서 사용했는데...

드디어 A/S 센터에 찾아가야 할 사건이 터지고 말았으니...
새로운 iOS인 4.3이 나온 직후 최악의 이상현상과 함께 아이폰이 아예 죽어버렸습니다.
iOS 4.3으로의 업데이트까지는 일사천리로 문제없이 진행했는데 업데이트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이렇게 아이폰이 무한 진동을 시작했네요.-_-
화면은 안켜지고 리셋도 소용없고 하지만 멈추지 않는 진동은 계속되는 상태. 짧게 찍은 영상이지만 시종일관 이런 상태였습니다. 몇 시간 동안...

평소 제폰이 캔디폰이긴 했지만 전화가 올수도 있는터라 결국 집에서 가장 가까운 A/S 센터인 투바(TUVA) 신촌점을 찾아갔습니다. 평일 오후였던 만큼 비교적 한산했고 A/S도 일사천리였는데...ㅎㅎ


이런 고장은 A/S 기사도 처음보는 건인지 이상하게 리셋이 안된다며 바로 '리퍼'로 교체해주는 걸로 끝내더군요.
뭐 리셋이 됐으면 애초에 이 곳을 찾았을리도 없지만 기사분이 그것까지 알수는 없을테고.

뭐 A/S는 그렇고 A/S 센터를 찾은 김에 지금껏 수령하지 않았던 아이폰 4 범퍼도 받아왔습니다.
지금도 수령이 가능하더군요.@_@;; 것두 바로 현장에서...


리퍼폰을 복원하고 나니 예전 그 모습 그대로지만 한때나마 영혼을 잃었던 듯 휑했던 녀석이니 당분간은 좀 더 친밀하게 지내야 겠네요. 4.2.1로 셋팅되어 있던 폰을 iOS 4.3으로 다시 업데이트 해줬습니다.

이 폰과 헤어질때까지는 고장나지 않기를 바라며...
그런데 여러분은 종종 A/S 센터 찾으시나요? 어제 투바 신촌점가보니 한산하다곤 해도 제법 사람들이 밀려들던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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