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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세이프 리뷰] 노트북 도난이 걱정된다면 보안 솔루션에 관심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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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세이프 리뷰] 노트북 도난이 걱정된다면 보안 솔루션에 관심을...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1. 3. 7. 14:00
어느새 데스크탑보다 더 많이 팔린다는 노트북.
데스크탑 못잖은 성능을 보여줄 만큼 노트북이 강력해진 것도 한 이유겠지만 그렇게 강해지고 활용도가 높아졌음에도 휴대성이라는 미덕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도 있고 왠만한 작업은 뚝딱 헤치울 수 있으니 만족도는 상승중.
허나 이런 휴대성이 때론 독이될 수도 있다. 나만 휴대하는게 아니라 엉뚱한 사람이 내 노트북을 휴대(라고 쓰고 도둑질이라고 읽는다.)하고 가버리는 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노출된 위험, 보호 장치는...


설마하는 마음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도서관에서, 카페에서 내 노트북을 분실한다면 한발 더 나아가서 업무용 문서가 잔뜩 들어있는 노트북을 통채로 분실한다면 피해는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런 위험성을 난 아닐거란 말로 간과하며 사고가 터진 후 발만 동동 구르는게 사실.

이런 위기 상황이 닥친다면 날 구해줄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을까?
아예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 조심하는 마음가짐과 행동거지가 첫번째겠지만 인력으로 안된다면 뭔가 다른 도움이라도 받아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상황에서 차선책으로 고려해볼만한 노트북 세이프(NotebookSafe)를 써봤다.
노트북 세이프는 지란지교 소프트에서 내놓은 서비스로 도난 예방, 추적 정보 제공, 데이터 보안 등을 제공하는 노트북 보안 솔루션이다. 쉽게 말해 누가 내 노트북을 함부로 들고가면 경보도 울리고 지금 어디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최악의 경우 노트북 안의 소중한 데이터의 파기 등을 처리해준다는 얘기다.


노트북 세이프의 기능은...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
우선 '도난 예방'은 그 이름처럼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 누군가 내 노트북을 함부로 건드리면 알려주는 기능들이다. AC 어댑터를 꽂아뒀는데 누군다 뽑았다거나 움직일리 없는 마우스가 누군가에 의해서 움직여졌다거나 USB 메모리, 외장하드 등이 강제로 분리되는 경우 노트북 스피커에서 경보음이 울리고 노트북 주인의 휴대전화에는 경고 문자가 날아온다는 것.

도선생이 불시에 내 노트북을 이동시키려고 할때 경고음과 문자 콤보로 주변 사람들에겐 주의 환기를 내겐 위험 안내를 한꺼번에 해주는 제법 쓸만한 솔루션인셈.


한편 도난 예방이 그 이름처럼 도난이 일어나지 않게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한다면 '추적 정보 제공'은 안타깝지만 도난 이후의 상황을 상정해 제공되는 기능들이다. 완벽한 위치 추적은 어렵지만 IP 정보를 제공하거나 키로그를 통해 도둑님(?)이 지금 노트북에 무슨 짓을 하는지는 확인 가능하다고 한다. 인터넷 접속이 된 상태라는 단서가 붙으니 효과적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단서를 잡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과 아무것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는 것에 비하면 이 정도라도...;;

마지막으로 '데이터 보안'은 분실 이전 이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다.
특정 폴더에 암호를 걸거나 폴더채 숨길수도 있고 분실후에는 원격으로 노트북을 잠궈 비밀번호를 모르면 열지도 못하게 하고 아예 보안 폴더로 설정해둔 폴더를 삭제해 데이터 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굳이 데이터까지 지워야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업용 데이터라거나 개인의 주요한 신상 정보가 담겨있다면 눈뜬채 당하는 것보다는 극약 처방도 필요한 법이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처음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걸 알고 어떤 기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을 듣고보니 제법 유용하겠다는 생각에 기대가 컸다.^^;;

그리하여 9MB가 채 안되는 설치 파일을 받아 노트북 세이프를 설치한 후 가입과 동시에 라이센스를 발급받아 노트북 세이프 설치 완료.



환경설정에 들어가보니 도난보호 관련된 기능이 일목요연하게 표시되고 각각의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었다.

일단 테스트가 주요하니 도난 상태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도난 보호 기준을 1분으로 설정해놓고 도난 보호 상태로 들어갔을때 마우스를 건드려 보거나 해서 도난 시도 상태로 전환시킨 것.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경고음이 울렸다.
오호~ 헌데 기대와는 달리 경고음이 무척 작았다. 아니 왜 이렇게 작아라고 생각하기도 잠시.
윈도우에서 볼륨을 조절했더니 크게 들린다.^^;; 그런만큼 도난 보호 모드로 전환할때는 스피커를 크게 켜놓으시길~

그 외엔 특별한 문제없이 예상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경보 후에 문자 메시지도 날아왔고~


도난 분실 신고가 이뤄지면 이후엔 해당 노트북이 켜질때 이 스크린샷처럼 접속한 곳의 IP 정보가 표기되며 원격 삭제나 원격 잠금 등도 설정할 수 있는데 이 모든 부분은 노트북 세이프 사이트에서 직접할 수 있으니 노트북 세이프 사이트도 즐겨찾기 해두는게 좋을 듯~^^


노트북 세이프에 바란다...


노트북 세이프는 노트북 사용자들, 특히 중요한 정보를 많이 다루고 있는 이들은 관심을 가져볼만한 솔루션이다. 분실전, 분실후까지 제공되는 다양한 솔루션만 봐도 충분히 기대되는 서비스였다.

허나 막상 사용해보니 아직 일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같아 완성도를 좀 더 높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탠다드와 프리미엄으로 각각 판매되는 노트북 세이프는 필요에 따라 적절한 라이센스를 구입하면 되도록 되어있는데 노트북 안에 담긴 귀중한 정보를 생각하면 그리 비싼 수준은 아니다.


또 구매하기 앞서 스탠다드 모드와 프리미엄 모드를 경험할 수 있는 7일짜리 라이센스를 이메일로 보내주니 정식 결제에 앞서 이용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참고로 스탠다드와 프리미엄의 차이는 원격 파일 삭제 등 파일 데이터 보안 기능에 차이가 있으며 도난 예방 등은 공통 지원된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솔루션이 있다고 해도 사용자의 보안 의식이 없다면 결국 구멍이 뚫릴 수있다는 주지의 사실을 되새기며 노트북을 사용하는게 우선이 될듯하다. 거기에 현실적인 손발이 되어줄 노트북 세이프가 더해지면 물론 금상첨화겠지만...^^

[관련링크 : Notebooksa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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