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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산 스마트폰의 만족도는 아쉬운 수준... by J.D.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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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2011. 3. 2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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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 덕분에 조사 결과가 자주 인용되는 미국내 소비 조사 연구기관인 J.D. Power. 올해도 어김없이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그들이 스마트폰과 휴대전화의 제조사별 만족도를 발표했다.


총 1,0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가 매겨진 이번 조사는 스마트폰과 피처폰이라 부르는 일반 휴대전화로 각각 나눠서 이뤄졌다.


애플, 예상대로 1등...


우선 국내에서도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폰 부분을 살펴보자.
이 점수는 작업 편의성(26%), 운영체제(24%), 물리적 설계(23%), 기능(19%), 배터리(8%) 등을 기준으로 평가된 것이라고 한다.
 

애플을 위시로 총 7개의 제조사가 라인업한 스마트폰 부분에서는 예상대로 애플이 795점으로 1위를 거머줬다. 반면 7개 제조사 중 유일한 국산 메이커인 삼성전자는 블랙베리를 간신히 제치며 노키아와 공동 5위에 오르는 정도였는데 이는 산업 평균 점수인 761점에도 못미치는 점수였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을 나누고 있는 각 진영의 성적은 아이폰 > 안드로이드 > 팜 > 노키아 > 블랙베리 순이었는데 실제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만족도가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정도로 잘 드러나는 듯.


국산 제조사들의 선전...


반면 작업의 편의성(30%), 물리적 설계(30%), 기능(20%), 배터리(20%) 등으로 평가된 일반 휴대전화에선 국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에서 구겨진 체면 살리기에 나름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점수에 만족할리는 없지만...-_-


1위는 일본의 산요에 내줬지만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나란히 2위, 3위를 차지했으니 말이다.
그 다음으로 교세라, 노키아,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피처폰의 점수가 낮은게 눈에 띈다. 1,000점 만점에서 1위가 715점이라니.


더 달려야할 국산 제조사...


한편 피처폰이건 스마트폰이건 순위와 상관없이 1,000점 만점에 한참 못미치는 점수들을 보이고 있는데 그만큼 고객을 만족시키는게 어렵다는 방증일듯.

허나 그보다 더 눈에 띄는 건 스마트폰 중심으로 무게를 옮겼음에도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것처럼 보이는 국산 제조사들의 순위다. 심지어 LG전자의 경우 아예 스마트폰 부분에선 리스트에 들지도 못한 상황. 냉혹한 미국 사용자들의 만족도 평가에서 언제나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을지는 2011년에도 계속될 우리나라 업체들의 경쟁 스마트폰 따라잡기 행보에 따라 달라질 듯 한데 올해 안에 의미있는 변신에 성공할수 있을런지.

참고로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J.D. Power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링크 : Businesscenter.jdpow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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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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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1 10:40 신고
    애플 제품을 쓰는 입장에서는, 애플이 좋긴 해요 ㅠ
    근데 말씀처럼 국내산 스마트폰의 도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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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5 15:21 신고
      점점 더 나아지겠죠.
      우리나라 전자제품이 국제 경쟁력을 가지기 시작한건 사실 수십년전부터가 아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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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1 10:42
    LG는 스마트폰 7대 제조사에도 못끼는 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얼마전 사내에 공지 되었다는 " 우리 스마트폰 쓰자 " 도
    신토불이 운동과 같은 느낌인지라... 피쳐폰에서 2위하는 역량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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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5 15:22 신고
      아직은 피처폰에서의 영광을 스마트폰에서 끌어내지 못하는 상황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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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1 15:07
    달려도 달려도 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