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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패닉과 아시안에게 스마트폰이 인기?!, 인종과 플랫폼 선호의 상관관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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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패닉과 아시안에게 스마트폰이 인기?!, 인종과 플랫폼 선호의 상관관계...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1. 2. 10. 07:39
매년 2,000만대 이상의 휴대전화가 팔려나가는 우리나라.
지난 해엔 그 중 700만대가 스마트폰이었다니 어느새 한해 판매량의 30% 정도가 스마트폰인 세상. 올해엔 더 많은 스마트폰이 팔려나갈테니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더 커져갈 것이다.

닐슨 컴퍼니가 발표한 지난해 말의 통계를 살펴보니 시장에서 판매된 휴대전화의 31%가 스마트폰이었다니 미국의 상황도 비슷한 모양이다. 헌데 재밌는건 인종별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비율이 다르다는 것. 또 꾸준한 그래프를 그리며 특정 인종에서 스마트폰이 더 환영받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아시안과 히스패닉의 스마트폰 러브...



백인,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으로 분류한 이 그래프를 보고 있으면 백인이나 흑인 같은 전통적인(?) 미국 국민보다 이주민인 히스패닉이나 아시안이 더 스마트폰 구입에 적극적임을 알 수 있다.


미국 역시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전화 대비 고가임에도 백인이나 흑인 등 선주민(?)에 비하면 평균적으로 수익이 낮을 히스패닉이나 아시안이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건 그들 안에서 생존하려면 그만큼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뭐 이건 어디까지나 내 추측일 뿐이니 실제로는 다른 이유일지도 모르겠지만 중고를 제외한 신규 구매에서도 이런 추이는 극명하다.


뒤바뀌는 모바일 OS 천하삼분지계...


한편 계속되는 모바일 운영체제 전쟁에서도 이 인종의 벽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데이터만으로 보면 정확한 상관관계를 밝히긴 쉽지 않아 보인다.


이 그래프처럼 현재 북미를 움직이는 주요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RIM의 블랙베리 OS의 3종이다. 그들이 각각 30% 가까운 점유율로 시장을 나누고 있는데 추이로 보면 블랙베리는 꾸준히 감소중, iOS는 일정한 점유율 유지(?), 그리고 1년새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안드로이드의 위엄이 엿보인다.


신규 구매로만 보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점유율 상승은 더 극명해진다.
안드로이드만 43%로 우뚝서고 있기 때문이다. 뭐 여기까지는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할 수준이지만 조금 의외인건 각 인종간의 운영체제 선호도.


이 그래프처럼 인종별로 조금씩 선호하는 모바일 운영체제가 달랐다.
아시안에겐 iOS가 인기였고 흑인들에겐 블랙베리쪽이 인기가 많았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스마트폰으로 적극적으로 옮겨가던 이들이 그 두 운영체제를 더 지지하고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결과는 안드로이드의 폭발적인 증가세.

마지막 통계가 지난해 4분기 자료일 뿐이라서 1년 전체의 현황을 보지 못했으니 이것만으로 둘 사이의 상관관계를 직접 논하긴 어렵지만 어쨌든 이런 선호도가 큰 영향을 주지 못할만큼 안드로이드의 판매량이 엄청나긴 한 모양이다.@_@;;

[관련링크 : Blog.niel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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