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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ct but Super... LG전자의 2011년형 노트북 엑스노트 P21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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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마무리되면서 2011년을 준비하는 신제품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허나 밀려드는 신제품 중에도 마음이 동하는 제품은 따로 있는 법. 작지만 밀리지 않을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엑스노트(X-note) P210 같은 녀석들이 바로 그런 제품이 아닐까 싶다.


P210이 눈길을 끄는건 일단 그 크기다.
12.5인치 화면에 두께 20.9mm, 1.3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녀석. 개인적으로 노트북은 휴대성을 위해 11~12인치 선이 좋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P210에 대한 관심이 더 큰데 크기 뿐 아니라 매끈한 스타일까지 더하면서 시각적으로도 만족도를 높였다는 것에도 한점 주고 싶다.

아마 나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화면은 컸으면 좋겠지만 무거우면 싫다는 등의 이중적인 바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P210은 설계부터 눈길을 끈다. LG전자의 말을 빌면 노트북 전체 크기 대비 최대의 화면을 구현했다고 하니 말이다. 실제로 베젤이라 불리우는 화면 옆의 테두리를 기존 제품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고 하며 간결하면서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디자인은 iF 디자인상 수상이란 영광도 안았다고 한다.


이런 매력적인 스타일 외에도 P210의 성능을 담당할 부품도 나쁘지 않다.
인텔 코어 i5 470UM 프로세서와 4GB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64비트 버전, 5.6시간 배터리 시간 등 싸고 휴대하기 좋다는 이유로 넷북과 적당히 타협하고 지내던 이들에게 초소형이면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매력으로 어필할 듯 하다.

욕심 같아선 일반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넣었다면 또 그래픽 칩셋을 인텔이 아닌 NVIDIA나 AMD의 것을 썼다면 더 좋았겠다 싶지만 가격대 성능비 등을 고려한다면 P210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

참고로 P210 시리즈의 가격은 130만원대라고 하는데 가격이야 더 저렴하면 좋겠지만 실제 출시된 제품의 만족도만 높다면 지불할 수 있는 수준. 그런만큼 일단 실물이 만족스런 모습으로 등장했으면 좋겠다. LG전자의 새로운 노트북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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