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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돌아보게 하는 나만의 포토제닉 '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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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돌아보게 하는 나만의 포토제닉 '9'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0. 10. 27. 14:00
생애 처음이자 어쩌면 마지막 참관이 될지도 모를(?)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추억하며 현장에서 카메라로 담아온 인상적인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가볍게 스크롤 해보시길.^^
 



1. 도대체 얼마나 될까?


F1 머신의 가격을 알고 계시는지. F1 머신은 머신채 파는 경우가 없어 가격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부품값을 합치면 대당 무려 100억에 육박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진 속 포장 속에 담긴 장비들은 도대체 얼마나 할까?


2. 뜨끈하게 대기 중인 타이어


피트 주변을 돌다보면 덩그러니 쌓여있는 타이어도 있었지만 그 못잖게 워머를 데워지는 타이어들이 있었는데 접지력을 높이고 필요할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90도 정도의 뜨끈한 온도로 데워진체 서킷을 누빌 날만 기다리는 타이어들이다.


참고로 한 게임에서 소모되는 타이어 숫자만 10여개를 훌쩍 뛰어넘는다고.


3. 치렁치렁 목걸이의 정체


목에 걸고 있는 수 많은 목걸이의 정체를 딱히 궁금해 하진 않겠지만 소개해보면...
패덕 입장용 출입증이 하나, 개리지 투어용 출입증이 하나. 블로거명과 투어 조를 표시한게 하나. 마지막은 행사 스케줄과 귀마개가 담겨있는 가이드였다. 뭔가 주렁주렁~


4. 당장이라도 말을 걸어올 것 같아


피트에서 직접 만난 F1 머신의 위엄은 대단했다.
이 녀석이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다니. 이게 100억이나 된다니 같은 압도적인 무게감의 숫자에 짓눌린 탓이겠지만...


그런 와중에도 피트 주변의 풍경은 묘하게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를 떠올리게 했고 F1 머신이 당장이라도 내게 말을 걸어올 것 같았다.


5. 글로벌한 취재 열기


정작 개최지인 우리나라 언론은 조용했던 이번 F1에서 종종 눈에 띈게 외국에서 날아온 취재진이었다. 전세계에서 6억이나 되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경기인 만큼 거대한 카메라를 들춰매고 여기저기를 활보하기도 하고 선수나 팀 스탭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을 어렵잖게 만날 수 있었다.




남은 6년은 좀 더 국내 언론의 관심을 받게 되려나? KBS 중계는 좀 아니던데...-_-


6. 혹시 전세계를 누비시나요?


패덕 옥상에서 연습주행을 지켜보는 도중에 만난 외국인들.
DSLR을 목에 걸고 조금이라도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애쓰는 모습들이었다. 취재진이라면 이곳이 아닌 피트에서 더 멋진 각도로 촬영할테니 순수하게 F1을 즐기며 전세계에서 열리는 경기를 따라다는 열성팬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1년에 20개 가까운 대회를 쫓아다닌다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을텐데...
물론 말을 걸어본게 아니고 추측만 한것이니 실제 어떤 분들인지는 모름...;;


7. 연습주행이라 동원된거니?


패덕에서 지켜본 맞은편 스탠드. 회색 교복으로 깔맞춤한 학생들이 무더기로 보인다.
연습주행 당시 스탠드를 매우는데는 큰 공을 세운걸로 보이지만 입장료는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보니 나만해도 어렸을때 학교 근처에서 스포츠 경기가 열리면 수업 시간에 견학이란 명목으로 응원에 동원됐었던 기억이...;;


8. 셔틀버스가 부족했나?


연스주행이 마무리되고 빠져나가는 관중을 기다리는 건 끝없는 줄이었다.
금요일엔 셔틀버스가 제공되지 않았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줄이 저 정도 길어지면 조직위원회에서 알아서 교통편을 준비해야 했던게 아닌가 싶다. 경기장을 가득채운 이들은 집에 어떻게 갔을까.


9. 경찰도 피할수 없는 마력


그랜드 스탠드 뒷편에 마련된 LG전자의 홍보 부스.
부스 안에는 LG가 새롭게 내놓은 초슬림의 나노 TV를 비롯해 옵티머스원 등의 전시와 레이싱 게임 체험들이 이뤄지고 있었는데 F1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레이싱걸을 만난 곳이었다.


헌데 저 사진 찍으시는 분들 경찰들 아니신가?
'공무중인 경찰도 피해갈 수 없는 레이싱걸의 마력.jpg'라고 사진에 이름이라도 붙여야 하나.

[관련링크 : LGE.co.kr/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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