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하도시 콘셉트 디자인... Above Below

본문

반응형
어린시절 즐겨봤던 미래 풍경을 담은 책을 보면 꼭 등장하던 모습이 있다.
하나는 바닷속에서 인간이 거주하는 수중 도시의 모습이었고 다른 하나가 지금 이야기해보려는 지저 혹은 지하도시의 모습이었는데...


아직 우리는 땅 위에 발을 디디고 사는걸 보면 그 시절 꿈꾸던 미래와는 아직 거리가 있지만 여전히 그런 미래를 꿈꾸는 이들이 있다.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지금의 도시 환경과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아이디어들을 현실화하는 이들.


매튜 프롬볼루티(Mattew Fromboluti)도 그런 제안자 중 하나로 그가 제안한 형태는 아리조나 사막 한가운데 자리한 Above Below. 폐광으로 형성된 거대한 크레이터를 중심으로 자리한 거대한 농장과 시설이다.


흡사 거대한 뿌리를 중심으로 자리한 계단형 논처럼 보이는 이 시설은 사막의 강한 태양에서 에너지를 자급하고 물도 재활용하는 등 지상과는 독립되어 운영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현재로선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태어나 그 수명을 다할 아이디어일지도 모르겠지만 언제가 될지 모를 미래. 우리가 그곳에서 살아갈지도 모를 일.

[관련링크 : eVolo.us]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0.11.04 10:29
    멋지네요.. 왠지 레지던트이블3 영화에서 나온 실험실같은 느낌도 나는거같아요 ㅋ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 프로필 사진
    2010.11.04 12:32
    이미 서울경기 지역에서도 GTX를 시작으로 지하50미터 이하의 공간에 대한 개발 계획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만화에서 나올 법한 일이 벌어지는 배경은 지하 50미터 이하의 공간을 개발하는 것은 해당 위치 지상의 땅주인에게 보상을 안해줘도 되기 때문이라는군요!!
    가공할 서울 땅값은 지하공간을 생성하는게 더 비용절감인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 프로필 사진
    2010.11.04 20:37
    공간활용을 잘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사막과 같이 살기 힘든 곳에도 사람이 쾌적하게 살 수 있을 구조처럼 보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10.11.05 17:55
    아.. 멋지네요. 지구의 환경은 환경오염이 아니더라도 수천만년이 지나면 지금과는 아주 달라져서 현생 인류가 살수가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그 전에 이런 방법을 찾겠죠 ?
    • 프로필 사진
      2010.11.12 17:58 신고
      아마 그 쯤이면 지구가 아닌 외계에 있지 않을까요?
      전 지구와 비슷한 별이라는 슈퍼 지구에 인류가 이주하는 모습도 많이 꿈꿔봤거든요. -_- 아바타처럼 되진 않길 바라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