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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 키넥트, 진짜 싸움을 부르겠구나... 파이터스 언케이지드(Fighters Uncaged)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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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 키넥트, 진짜 싸움을 부르겠구나... 파이터스 언케이지드(Fighters Uncaged)

라디오키즈 2010.08.24 14:00
Wii의 모션 컨트롤러에 자극받은 경쟁사들이 선보인 모션 컨트롤러들...
소니는 PS3와 짝을 이룰 카메라와 무선 컨트롤러 기반의 무브(Move)란 이름의 모션 컨트롤러를 내놨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오직 카메라만으로 사람들의 움직임을 읽는 키넥트(Kinect)라는 녀석을 내놨다. 본격적인 경쟁은 아직 시작되기 전이지만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새 컨트롤러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는데...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스컴 2010(Gamescom 2010)에 소개된 Ubisoft의 신작 게임을 보고 있자니 키넥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살짝 무서워지기도 한다. 무슨 게임이기에 그런 얘기를 하는지 궁금하다면 다음의 동영상을 살짝 감상하시길.



투닥투닥하고 연출되는 게임 속 대전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이 게임의 이름은 파이터스 언케이지드(Fighters Uncaged). XBOX 360 기반의 게임으로 모션 컨트롤러인 키넥트를 통해 게이머의 움직임을 게임 안에 직접 반영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과거 몇개나 되는 버튼을 조작해서 커맨드를 입력하고 그 커맨드에 맞는 기술이 나오는게 아니라 게이머의 움직임을 읽어 실제 싸움처럼 현실감을 살린다는 것이다.

실제로 무려 70여 가지의 현실적인 격투 모션을 게임 안에 반영해뒀기 때문에 사용자가 주먹을 날리고 무릎으로 상대의 복부를 가격하는 식의 리얼한 액션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잘하면 상대방의 뺨을 때린다거나 머리를 잡아끄는 등의 난잡한 싸움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_-;;


아무튼 기술이 커질수록 공간이 많이 필요할테니 집도 넓어야 할 것 같고 혼자가 아니라 동시에 친구와 게임을 하다간 실제로 싸움이 난다거나 하는 작은 문제부터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본 부모님이나 관련 단체들이 게임이 너무 폭력적이라거나 게임을 모방한 폭력이 걱정된다는 등의 반응을 쏟아내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한다.

게임은 게임일 뿐이지만 점점 리얼한 액션을 강조하는 추세이다보니 이런 기우가 먼저 찾아든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니 사실 파이터스 언케이지드가 나와도 소시적에 주먹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한 형편이라 순식간에 KO되는게 아닐까가 더 걱정되긴 한다.^^;;

참고로 파이터스 언케이지드는 올 11월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국내에서도 키넥트와 어울리는 새 XBOX 360이 출시되기 시작한 만큼 키넥트가 여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싶다면 미리미리 돈 좀 모아둬야 할듯~

[관련링크 : Kotak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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