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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vs 애플, 웹과 앱사이에서 하드웨어 시대의 재림을 꿈꾸며... 본문

N* Tech/IT Service

구글 vs 애플, 웹과 앱사이에서 하드웨어 시대의 재림을 꿈꾸며...

라디오키즈 2010. 8. 19. 14:00
전세계 IT 시장을 놓고 정면으로 부딪치고 있는 두 기업 구글과 애플.
웹의 성장과 함께 초고속으로 성장하며 정상에 선 구글과 절치부심 끝에 아이팟, 아이폰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애플은 사사건건 충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애드센스와 아이애드의 대결은 일인자가 되기 위한 양측의 치열한 접전으로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는데...


숫자로 본 구글 vs 애플...


최근 Kiplinger가 이 두 기업의 주가와 수익 등을 비교한 자료를 공개했다.
포츈의 자료 등을 참고로 작성된 이 그래프에서 두 기업의 주가 추이, 수익 변동, 시장 가치 등을 살펴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자료는 애플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숫자로만 보면 둘의 전투 양상이라기 보다 최근 빛나는 애플의 가치를 명쾌하게 제시한 느낌까지 들 정도.


하지만 구글이 웹과 광고로 돈을 벌고 있다면 애플은 유니크한 하드웨어를 통해 수익을 내고 있는게 사실. 한편에서는 애플이 이끄는 강렬함으로 웹의 시대는 끝났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웹을 담는 그릇을 만드는 애플...


사람들이 기존처럼 웹으로 오가는 트래픽으로 정보를 주고 받지만 이제는 웹의 앞뒤에서 사용자를 만나는 앱을 통해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런 앱 세상의 앱 세상의 대표주자가 애플이란 주장인데...


이런 주장에 대해서는 좀 더 담론이 필요하겠지만 모두가 앱 세상을 부르짖는 와중에도 그걸 담아내는 그릇에 더 관심이 많은 내겐 기존의 플랫폼을 무너트리고 새로운 영토를 만들고 있는 애플의 움직임에 더 많은 관심이 가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변해가는 IT 세상 안에서 이젠 그 누구도 하드웨어의 시대가 다시 열릴거라고 말하지 않지만 차고에서 부품을 조립해 매킨토시를 만들었던 스티브 잡스가 여러 부품을 조합해 매년 꺼내놓고 있는 작은 단말은 여전히 신천지이지 않은가. 그래서일까? 이 다음에는 누가 만든 어떤 하드웨어가 세상을 움직이고 변화를 담아낼 그릇이 될지. 구글과 애플의 대결구도에서 출발한 호기심은 늘 마침표를 찍지 못하고 있다...

[관련링크 : Kipling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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