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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Z 리뷰] LG전자의 절치부심, 옵티머스 Z의 세련된 외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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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Z 리뷰] LG전자의 절치부심, 옵티머스 Z의 세련된 외모...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0. 8. 19. 07:00
LG전자가 LG U+로 출시했던 옵티머 스Q에 이어 SKT와 KT로 옵티머스Z를 선보였다.
옵티머스 Z(Optimus Z)는 옵티머스Q가 가졌던 쿼티 키패드는 포기했지만 대신 더 얇아진 두께와 옵티머스Q의 둥근 디자인이 아닌 직선으로 다음은 시크함으로 어필하고 있는데 옵티머스 Z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잠시나마 이 녀석을 접해보게 됐다.


개봉으로 시작하는 옵티머스 Z 여행...


이번에는 처음이니 만큼 옵티머스Z의 외관에 대한 이야기부터 풀어볼까하는데...
LG전자뿐 아니라 요즘 스마트폰을 담는 포장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심플해지는 느낌이다.


SKT용 모델답게 안드로보이가 깜찍하게 어필하고 있는 전면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는 지향점이 뚜렷하게 새겨져 있었다. 포장에서부터 LG전자의 전치부심이 느껴진달까.


케이스를 열면 시크한 맨언굴을 드러낸 옵티머스Z와 외장형 안테나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저 안테나를 본체 안으로 꼭 넣어줬으면 좋겠다. 모델에 따라 들어갈때도 나와있을때도 있고 또 DMB를 그리 많이 이용하는 편은 아니라지만 스마트폰을 쓰면서 무언가를 챙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싫기 때문이다.


안에 있는 내용물을 다 꺼내봤다.
옵티커스 Z 본체와 데이터 케이블, 이어폰, 24핀 충전용 젠더, 표준형 배터리 2개, 배터리 거치대, 사용설명서 등이 담겨있다. 아, 거기에 LG전자의 특징이랄 수 있는 액정보호필름도 한장 들어있다.^^


시크한 선으로 다듬어진 옵티머스 Z...


자, 그럼 군더더기 없는 구성을 뒤로 이제 옵티머스Z를 살펴보자.
앞서도 언급했지만 옵티머스 Z는 옵티머스 Q의 다소 둥글었던 외형을 버리고 날카로운 칼로 다듬은 듯 세련된 직선으로 날렵함을 살리고 있었다. 한 손에 착 감기는 크기, 거기에 뭐든 비출 듯한 유광 디스플레이아와 대비되는 은은한 무광의 바디.


커다란 화면과 함께 옵티머스 Z의 전면을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주는게 하단의 버튼 4개.
이전, 메뉴, 홈, 검색 등 구글이 제안하는 기본 버튼에 충실한 구성이다.


터치 시대로 흐르면서 버튼 자체의 존재를 부담스러워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눌렸는지 안눌렸는지 애매한 터치 방식보다 이렇게 물리적인 버튼을 좋아하는 이들도 많은 만큼 추후 사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정면에서 봤을때 본체의 오른편.
이곳에는 DMB 안테나용 포트와 볼륨 등의 조절 버튼, 전원과 홀드 버튼, 마지막으로 카메라 버튼까지 꽤 여러가지 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의 트렌드(?)가 점점 버튼을 줄여가고 있는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보이지만 편의성을 위해서라면 버려야 할지 갖춰야 할지를 결정하는 것도 쉬운 문제는 아닐 것 같다.


왼편에는 충전/데이터 케이블용 포트와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고리가 마련되어 있다.
오른편에 비해서는 한결 매끈한 느낌. 또 무광의 블랙 바디와는 다르게 메탈릭한 투톤 컬러를 완성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로는 전체가 다 무광의 블랙바디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해봤다. 원톤이랄까~^^



위,아래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간단하다.
위에는 3.5mm 이어폰잭이 전부. 아래는 수화부만 자리하고 있으니 말이다.


후면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자리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매끈하게 다듬어진 스타일이 은근히 기분을 좋게하는 스타일이었다.


절치부심의 디자인? 만족도는...


자. 이렇게 옵티머스 Z의 외부를 타고 흐르는 특유의 스타일과 디자인을 살펴봤다.
LG전자는 '옵티머스'를 안드로이드폰의 시리즈명으로 가져가면서 커져가는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LG전자의 입지를 강화해갈 것으로 보인다. 그 출발이라고 해도 좋을게 옵티머스 Q와 이 옵티머스 Z인데...

세련된 직선으로 완성된 디자인 자체는 크게 흠잠을데 없었지만 그래도 절치부심이라는 표현을 더하기엔 아직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도 있었다.


개인적인 바람일 수 있겠지만 20핀 표준보다 더 작은 microUSB로 표준을 따른다면 외부 단자 등의 크기를 더 줄일 수 있지는 않을까. 또 왠지 걸리는 외장형 DMB 안테나도 안으로 넣어주면 안될까하는 것들말이다. 어찌보면 익숙한 LG전자의 스타일에 변신을 가져왔으면 하는 바람일지도 모르겠다. 이미 대중의 관심에 오른 옵티머스 원 등 차기 안드로이드폰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LG전자에게 필요한 것.

역시 LG전자 특유의 파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아닐까.
다소 험담을 늘어놓긴 했지만 옵티머스 Z의 디자인 자체에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아마 실제로 마주한다면 그 스타일에 더 만족감을 표시할지도. 그러니 인터넷에서 만나는 사진에 의지하기 보다는 근처 휴대전화 매장에서 직접 구경해보길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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