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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눈길을 사로잡을 PC, 노트북들... LG전자 3D PC신제품 발표회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0. 7. 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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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가 그 시작이라고 해야할까? 극장에서 시작된 3D 바람이 TV를 넘어 PC 제품군에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평면 디스플레이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들을 자극할 입체 물결이 세상을 휘감고 있는 것이다.



3D PC를 위한 LG전자의 행보...

이런 상황에서 인피니아 브랜드를 앞세워 3D TV 시장을 공략중인 LG전자가 지난 7월 19일 노트북, 데스크탑, 모니터를 아우르는 3D PC 풀라인업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3D를 통해 국내 PC 시장의 지형을 바꾸겠다는 LG전자의 새 모델을 그 자리에서 만나고 왔다.


아이온에 최적화된 노트북으로 등장한 R590에 3D 기능을 얹은 노트북부터 120Hz를 통해 3D 화면을 구현하는 모니터와 데스크탑 등이 함께 소개된 이번 발표회에서는 아직 3D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제한적이라는 시각을 의식하듯 3D로 입체감을 살린 아이온을 시연하며 시선몰이에 나섰고 LG전자는 3D 라인업의 확대를 통해 시장 전반에서 3D 콘텐츠 제작 바람을 일으켜 3D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라는 선순환을 이루고 싶어하는 모습이었다.


HD를 넘은 그 다음의 세일즈 포인트이자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3D 바람이 PC 시장에 어떻게 안착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아쉬운 모습도 일부 노출됐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건 3D 솔루션은 엔비디아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 같아 'LG전자의 PC + 엔비디아의 3D 솔루션 결합'이라는 의미 이상의 새로움이 덜했다는 것이다. LG전자가 자사의 솔루션을 내놨다면 더 의미있는 자리가 됐을 듯.


또 현장에서 소개된 3D 디스플레이가 PC 모니터, 노트북 할 것 없이 다 TN 패널이었다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었다. TN 패널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색 반전이 심한 등의 약점을 노출하고 있기에 LG전자하면 떠오르는 IPS 기반의 제품군으로 출시 모델을 늘려가면 어떨까 싶었다.


3D 대중화의 기폭제가 되길...


TV에 이어 PC까지 3D를 향한 행보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LG전자.
PC, 노트북, 3D 모니터에 이르는 풀라인업의 등장이 관련 업계에 얼마나 파급력을 끼칠지는 지켜봐야 겠지만 3D의 대중화를 위해 LG전자가 빼든 칼이 3D로의 진화를 이끌어 내길 기대해 본다.

워낙 짧은 시간 살펴본터라 3D PC의 만족도를 논할 만큼은 아니었지만 이후 3D 노트북을 써볼 수 있을 듯해 사용기를 통해 LG전자가 준비한 3D PC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 볼 생각이다.^^ 이 부분도 기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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