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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아 리뷰] 우리집에 LG전자 인피니아 풀LED 3D TV 들어오던날~

라디오키즈 2010. 7. 6. 08:07
3D TV, 그것도 LG전자의 인피니아 3D TV다.
CES 2010에서부터 내 맘을 사로 잡았던 녀석과의 만남에는 다소 시간이 걸렸다.
인피니아 3D TV의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된 것까지는 좋았는데 배송에 기대 이상으로 시간이 많이 걸려 버린 것.ㅠ_ㅠ


인피니아 풀LED 3D TV.
아무튼 참 오래도 기다린 녀석이 드디어 내 품안에 들어왔다.


인피니아 3D TV를 맞이하며...

인피니아 3D TV는 풀 LED라는 수식처럼 화면 전체에 LED가 빼곡히 들어찬 모델이다.
그런 형태를 다이렉트 혹은 직하방식이라고 말하고 화면이 더 밝다는 장점을 내세우지만 반대로 두께는 다소 두꺼워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인피니아라는 브랜드가 말해주듯 두께도 얇았다.


뭐 사양 등은 차차 알아보기로 하고 일단은 개봉기~
자, 맨 위 사진이 인피니아 3D TV의 박스샷, 그 다음이 겉포장을 드러내면 등장하는 은박 포장이다. 뭔가 기능성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설치 기사분께 물어보질 못해서 굳이 은박 포장을 쓴 이유는 불분명. 외부 전자파 등을 차단하기 위함일까?


은박 포장을 벗기면 이렇게 본 모습을 드러낸다. 예상대로 얇은 본체.
왼편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뽐내느라 여념없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티커는 없었으면 하는 편이지만 어떤 업체에서 큰 맘먹고 떼기 시작하지 않으면 당분간은 계속 볼 것 같다.


한쪽에서 본체가 모습을 드러낸 사이. 다른 한켠에서는 스탠드 조립이 한창이었다.
심플한 블랙과 투명한 유리 테두리, 전반적으로 본체와 일관성있게 떨어지는 디자인이 특히 맘에 들었다.


스탠드 조립 후에는 TV 본체와의 연결.
체험단인 만큼 벽걸이형이 아닌 스탠드형으로 써보게 됐다.


외부 단자를 제외하곤 깔끔한 뒷면. 전면 만큼의 매끈함은 아니지만 후면도 무척이나 깨끗했다. 앞뒤 가릴 것 없이 나날이 심플해져가는 TV의 외모랄까.


조용히 자기 자리를 잡고 앉은 시원스런 느낌의 인피니아 TV.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석달 정도 함께 지내게 됐는데 그 사이 이 녀석과 관련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풀어낼 계획이니 기대하시길.


한편 3D TV와 뗄 수 없는 단짝, 3D 안경도 살짝 소개해본다.
빨강과 파랑 셀로판 안경으로 보는 방식이 아닌지라 따로 사용을 하려면 충전을 해줘야 한다. 하지만 USB로 간단히 충전하면 되는 만큼 번거로움의 정도는 작다.


월드컵과 함께 불었던 3D 바람이 잦아드는 시점이긴 하지만 극장에서 불기 시작한 3D 바람은 전에 없이 뜨겁게 불어오고 있는 만큼 가정에서 만날 수 있는 3D 콘텐츠는 당분간 계속 늘어날 것 같은데... 3D TV 정말 쓸만할지 찬찬히 써보며 평가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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