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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는 안드로이드폰, 4.3인치 화면으로 등장한 모토로라 드로이드 X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0. 6. 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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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DROID). 버라이즌을 필두로 모토로라와 HTC 등이 출시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의 대표 브랜드. 북미에서 높은 인기를 끌어내며 안드로이드폰의 시장 안착에 기여한 드로이드 진영에서 최근 모토로라가 새로운 드로이드 제품군을 선보이며 아이폰 4의 등장으로 뜨거워지는 북미 스타트폰 경쟁에 맞불을 놨다.


4.3인치의 예사롭지 않은 화면 크기를 자랑하는 이번 모델의 이름은 드로이드(DROID) X.
이미 익숙해진 스냅드래곤은 아니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1GHz의 속도를 자랑하는 Ti사의 OMAP3630 프로세서와 854 x 480의 고해상도의 화면, 듀얼 LED 플래시를 더한 800만 화소 카메라, 내장 8GB 메모리 등을 9.9mm의 얇은 두께 안에 담은 고성능 모델이다.


시원스런 화면 크기가 말해주듯 드로이드 X가 지향하는 건 '보여주는 스마트폰'.
북미에서 인기였던 드로이드 브랜드에 4.3인치의 시원스런 화면과 버라이즌의 VCAST 같은 서비스를 앞세워 콘텐츠를 보여주는 안드로이드폰으로 드로이드 X가 자리잡게 되면 국내에서 삼성전자가 추진하고 있는 '보여주는 스마트폰'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비중있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초기에는 안드로이드 2.1로 판매되지만 여름께 OTA 방식으로 안드로이드 2.2 업데이트를 지원하기에 어도비의 플래시 등도 어렵잖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안드로이드 진영의 지표를 보면 안드로이드폰이 매일 16만대 이상 팔려나가고 관련 어플만 이미 65,000개 이상 공개됐을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데 지금과 같은 안드로이드 바람을 탄다면 드로이드 X의 시장 공략 역시 무난하게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다소 큰 크기에 대한 부담감이 있긴 하지만 HD2를 만져본 입장에서는 4.3인치 정도는 용인할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어렵잖게 마니아들을 확보해갈 것 같다. 그건 그렇고 국내 출시는 가능하려나? 안드로이드폰 바람을 타고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의 국내 출시도 좀 더 활발해진 것 같던데...

[관련링크 : News.vz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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