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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소문 만큼은 아니었던~ 스파이스테이블 & 닐스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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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벌써 2회째가 되는 분기별 행사가 하나있다.
팀원들 중 여성 팀원들과만 갖는 이 행사는 식사와 후식 등으로 이어지는 평범한 하룻밤 저녁이지만 어쩌다보니 자주가 아닌 분기별로 갖게 됐는데... 아무튼 즐거운 저녁을 위해 이번에는 이태원으로 향했다.


특별한 감흥은 없었던... 스파이스 테이블(SPICE TABLE)


우리 일행이 저녁을 먹으러 향한 곳은 아시아 음식을 전문으로 한다는 스파이스 테이블.
일행 중 한명이 인터넷을 뒤져 고른 곳이었는데...


시원하게 열어놓은 창으로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마련되어 있었다.
주변 풍경이 그다지 근사한 곳은 아니었지만 내부 구조나 분위기는 제법 괜찮았기에 자리를 잡고 이내 음식을 주문했다.


커리 볶음밥과 쌀국수, 그리고 분차라는 요리를 주문하고 여러가지 얘기를 꽃피우는 사이 하나둘 나온 음식들.


하지만 기대만큼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던 것 같다.
분위기에 비해 특별히 '아~ 이거 참 맛있구나' 싶었던 게 없었달까.-_-;;


애초에 요리를 맛보기 위해 간 곳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임팩트가 없다보니 조금은 실망.
다음 분기에는 좀 더 나온 곳을 찾아봐야 겠다. 분위기를 빼면 양부터 맛까지 그다지...-_-


여기도 조금 실망... 닐스 야드(NEAL'S YARD)


두번째이자 후식과 수다를 나눌 장소로 선택된 곳은 닐스 야드.
브런치 카페이자 2층에 자리해 이태원 거리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덕분에 금요일 저녁 내부를 가득 채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여러가지 베리가 토핑된 와플과 차.


하지만 이곳도 개인적인 만족도는 최고라고 꼽기 어려웠다.
와플은 괜찮았다. 적당히 부드럽고 포근한 와플 위에 얹혀진 얼린 베리들도...;;

허나 티백을 우려내는 얼그레이는 좀 아쉬웠다. 뭐 많은 곳이 그렇게 하고 있다지만 본디 함께 따라 나오는 차주전자에 담긴 차를 따라먹는 재미란게 있는데 그렇지 못한 탓이다.


다음 분기 세번째 저녁 모임을 갖게될텐데 그때는 어디를 가보나~
이번에도 새로운 곳을 좀 뒤져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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