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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더 빨라진다...!! 노트북을 위해 등장한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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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라고 하면 PC보다 SSD가 먼저 진출한 시장이다.
그렇게 노트북의 스피드를 많이 끌어올렸지만 그렇다고 해도 SSD는 여전히 비싼터라 마음껏 사용할 수는 없었는데 최근 좀 더 가격적인 메리트를 갖으면서 SSD를 응용하는 다소 변칙적인 방법이 제시됐다.


아직은 베일에 가린 Hydrive...

히타치LG 데이터스토리지가 선보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인 HyDrive가 그 주인공.
특이하게도 HyDrive는 광학 드라이브에 SSD를 추가한 케이스로 쉽게 말해 DVD 드라이브에 32 혹은 64GB의 플래시 메모리를 더한 형태다.

그렇게 하면서 부팅이나 멀티태스킹에서 속도적인 이점을 내고 CD 등에 스크래치가 심할때도 안정적으로 그안에 담긴 동영상을 재생해낼 수 있다는 등의 장점을 갖는다고 한다.


문제는 아직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등장하지 않은체 티저 사이트를 통해 벤치마크 등의 내용이 담긴 동영상만 공개되었다는 점. 다만 5월 31일에 세부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저렴한 가격에 나올지 또 최근 가볍게 가볍게를 부르짓으며 광학 드라이브가 노트북에서 빠지고 있는 추세에 맞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참고로 그들의 자세한 테스트 영상과 한글에 대응하는 게시판은 mysterydrive.net에 마련되어 있다.^^

[관련링크 : Mysterydrive.net]


더 빠른 노트북 컴퓨팅을 위해...

한편 과거 잠시 등장했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개념을 다시 꺼내든 시게이트도 있다.
이들이 공략한 건 하드디스크와 플래시 메모리의 결합.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트북 드라이브라고 시게이트가 자평한 모멘터스(Momentus) XT는 2.5인치의 7200RPM짜리 하드디스크로 각각 250, 320, 500GB의 용량과 32MB 캐시 메모리를 제공하는데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여기에 4GB의 SLC 낸드 플래시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다.


덕분에 5400RPM 하드디스크 대비 두배의 속도를 제공한다는데 더 빨라진 회전수에 늘어난 캐시 메모리, 거기에 플래시 메모리를 더하자 이런 그만큼 나은 퍼포먼스를 내기 시작했다는 얘기.

알려진 바에 따르면 500GB 모델도 155달러(18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비슷한 사양의 시게이트 하드디스크가 15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으니 약간 비싸긴 하지만 쓸만할 듯하다.

[관련링크 : Seag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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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0.05.31 16:36
    SSD와는 얼마나 다를까요 'ㅂ'
    • 프로필 사진
      2010.06.02 16:51 신고
      제대로된 SSD와는 분명 차이가 나겠죠.
      일단 속도가 느릴테니...^^ 다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SSD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게 이런 제품들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