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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기울이면 반응하는... 울트라 포터블 바이오(VAIO) P를 내놓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0. 5.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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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 8인치 크기의 작지만 와이드한 고해상도 화면, 600g도 안되는 가벼운 무게는 소니 스스로 칭하는 '울트라 포터블'이란 타이틀에 썩 잘어울리는 느낌이다.

하지만 평범한 넷북의 사양임에도 평범한 넷북과는 다른 가격대와 생김새 등으로 구입 가치를 고민하게 하는 특이한 제품이기도 한데 최근 기존 바이오(VAIO) P에 새로운 기능성을 더한 모델을 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 특유의 과감한 컬러로 무장한 새 바이오 P에는 새로운 기능이 몇가지 추가됐다고 하는데 그 면면이 이채롭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 중에서 LCD 화면 옆에 추가된 광학식 터치 패드를 빼면 뭔가 노트북에는 어울리지 않는, 아니 일반적이지 않은 기능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그들이 추가한 새 기능은 GPS, 디지털 나침반, 가속도 센서, 3G 기능... 
바이오 P가 스마트폰이었다면 이런 기능이 제공되지 않으면 욕을 먹었겠지만 노트북에 GPS나 가속도 센서가 추가되는 경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 익숙한 모습은 아니다.


물론 그 안에는 휴대성을 강조하면서 현재의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넓은 확장성을 자사의 노트북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소니의 계산이 깔려 있는 것같다. 

- 디스플레이 : 8인치(1600 x 768) LCD
- 프로세서 : intel Atom Z540 1.86GHz
- 그래픽 칩셋 : intel GMA 500
- 메모리 : 2GB DDR2
- 저장장치 : 64GB SSD
- 운영체제 : Windows 7 Home Premium 32비트
- 크기 : 120 x 245 x 19.8mm                                   - 무게 : 632g
- 색상 : 오렌지, 그린, 핑크, 블랙, 화이트
- 기타 : 무선랜 802.11b/g/n, 3G, 블루투스 2.1, 가속도 센서, GPS, 디지털 나침반 등 

600g대의 가벼운 무게라면 사진에서처럼 화면을 기울이면서 게임을 즐긴다거나 하는 일련의 작업이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을 듯하며 GPS와 디지털 나침반을 통해 어디서든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하는 모습을 상상했을지도 모르겠다.


넷북보다 작고 스마트폰보다 똑똑하다는 바이오 P의 리비전. 
배터리는 MobileMark 2007 기준으로 5시간 정도 간다는데 이제 바이오 P와 함께 산으로 들로 나갈 시점이 된걸까~


개인적으로는 이 예쁜 녀석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나왔으면 하는 바람과 아톰 대신 울트라-씬 계열의 프로세서로 갈아타서 지금보다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달라진다면 욕심을 내볼 것 같은데~~^^

[관련링크 : Sony.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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