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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웹브라우저, 검색 엔진, 운영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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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장의 성장과 쇄락, 그 변화의 움직임을 한눈에 확인하는데는 객관적인 통계만큼 좋은 자료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마켓 쉐어(Market Share)가 집계한 자료를 소개하려 한다. 그들의 통계를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검색 엔진과 웹브라우저, 운영체제 등 IT 관련 시장 점유율 순위와 그 변화를 살펴보기로 하자.


구글 천하, 검색 엔진 시장...

우선 인터넷을 이용하는 전세계인이 가장 많이 하는 일 중 하나인 '검색'.
그런 검색을 위해 사용하는 검색 엔진의 인기 순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상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구글(Google)의 위용은 대단했다.
무려 85% 이상의 사용자를 아우르고 있는 그들의 저력은 어느새 과점이 아닌 독점이라 칭해도 될만한 수준.-_-;;

그 다음으로 야후(Yahoo)나 마이크로소프트의 (Bing), 중국 검색 엔진의 자존심 바이두(Baidu) 등이 자리하고 있지만 점유율은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다.


그간의 트렌드를 보면 구글은 지난해 여름쯤 잠시 지표가 꺾이기도 했지만 가을부터 다시 회복해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야후는 1.5% 이상 점유율을 내줬고 화끈하게 데뷔했던 빙도 지리멸렬한 3%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재밌는 건 바이두의 점유율이 여름까지 가파르게 오르다가 연말이 다가오면서 지표가 쭉~ 빠졌는데 그만큼 중국 시장이 구글의 영향력 아래 놓이고 있다고 판단해도 좋을까?


제왕 몰락 중, 웹브라우저 시장...

그럼 세계의 여러 사용자들이 검색 엔진에 다가서는 웹브라우저는 어떤걸 선택하고 있을까.
물론 이 부분도 그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게 누구인지 뻔히 알고 있지만 검색 엔진 시장을 구글이 쥐락펴락하는 것과 달리 웹브라우저 시장은 제왕 몰락의 전운이 감도는 상황.


63%의 넉넉한 쉐어를 갖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패밀리. 하지만 그간 맹추격을 펼치며 점유율을 늘린 파이어폭스(Firefox)의 공세도 대단하다.

또 역사는 짧지만 구글의 인지도를 업고 3위에서 맹활약 중인 크롬(Chrome)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오페라(Opera)는 긴 호흡으로 진화 중에도 여전히 그 힘이 미약한 느낌...


시장 점유율의 변화는 좀 더 극적이다.
IE의 점유율은 지난해 초보다 무려 7% 가까이 빠졌고 파이어폭스는 2%, 사파리도 1% 정도 상승했지만 그들보다 큰 폭의 성장을 거둔 건 3% 가까운 시장을 점유한 크롬. 단시간내에 시장을 흔드는 파워는 역시 인터넷의 제왕 구글이다 싶다.


세계도 윈도우 천하, 운영체제 시장...

우리나라의 운영체제 시장을 놓고 오고가는 담론 중 하나는 온전히 윈도우에 길들여진 시장 때문에 병폐(ActiveX의 과도한 사용 등)가 넘쳐난다는 것이었다. 그때마다 다른 나라는 이렇지 않다는 이야기가 단서처럼 따라 다녔는데 세계 시장도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무려 92%를 점하고 있는 윈도우(Windows)의 절대적인 힘.
그 다음을 잇는 (Mac)도 5%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상황. 북미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유율이라지만 전세계를 상대로 보면 그 점유율이 이 정도 수준인 모양이다.

참고로 국내에서 맥북의 노트북 시장 점유율이 어느 정도될까?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어 꽤 많이 풀리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그래봐야 고작 1%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_-;; 그럼에도 분주히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 맥마니아들의 입소문력이 더 놀라울 정도.


모바일 시장 현황은 미지수...

아쉽게도 모바일 시장의 데이터는 유료 회원에게만 제공되고 있어 모바일 시장 현황까진 확인하진 못했다. 다만 모바일 시장이 지금도 성장 중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는 각 디바이스별 웹 브라우징 사용 점유율은 확인할 수 있었는데...


데스크톱(아마도 노트북 포함)은 지난해 초만해도 99%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지만 연말이 되면서 1% 가까이 점유율이 하락했고 그 만큼을 거의 고스란히 모바일 기기가 가져갔다.

아직 휴대전화나 스마트폰으로 하는 웹 브라우징에 제약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시장은 성장세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당분간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모바일 시장의 성장세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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