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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상반기 HTC가 내놓을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 정보 누출... 본문

N* Tech/Device

2010년 상반기 HTC가 내놓을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 정보 누출...

라디오키즈 2009. 12. 7. 14:00
2010년을 무대로 세계인에게 선보이게 될 HTC의 스마트폰들의 모습이 웹에 공개됐다.
지난해에도 2009년 모델들의 모습이 누출됐었는데 올해도 마찬가지인셈인데 이번에 누출된 사진들은 팜플렛의 사진인 듯 이미지나  텍스트 상태가 깨끗하지는 않지만 2010년 초반 HTC의 행보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다.

내년에도 HTC는 윈도우 모바일과 안드로이드를 듀얼로 스마트폰을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크게 디자인/라이프스타일(Design/Lifestyle), 퍼포먼스(Perfomance), 소셜(Social), 프로덕티비티(Productivity)의 4가지 카테고리로 출시될 모델은 8개나 되며 큰 폭에서 HTC의 흐름을 지켜가는 느낌이다.


디자인/라이프스타일를 책임지는 두 모델...

가장 먼저 소개할 모델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인 레전드(Legend).


3.2인치 AMOLED와 500만 화소 카메라, 600MHz의 MSM7227 기반 모델이다.
디스플레이 아래 눈에 띄는 부분은 광학식 마우스이며 2010년 3월 출시 예정이다.

이어지는 모델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이름은 살사(Salsa)다.


2.6인치의 QVGA LCD와 320만 화소 카메라, 528MHz의 MSM7225 프로세서를 달고 있으며 QWERTY 키패드를 탑재하고 있다. 출시는 2010년 6월 예정.


퍼포먼스는 오직 한 모델~

한편 퍼포먼스 카테고리에는 단 한 모델만 들어있으며 브라보(Bravo)란 이름을 달고 있다.


퍼포먼스로 분류된 만큼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모델로 HD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3.7인치 AMOLED와 500만 화소 카메라, 1GHz의 스냅드래곤(QSD)를 탑재하고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이며 출시는 2010년 4월이 될 듯 하다.


소셜을 책임지는 두 모델...

소셜 트렌드는 여전히 휴대전화 업계 전반의 화두다. HTC 역시 많지는 않지만 두 모델을 소셜 카테고리에 배치하고 있는데...

그 중 첫번째로 소개할 모델은 타이드(Tide)란 이름의 안드로이드폰.


2.68인치의 상대적으로 아담한 화면을 제공하며 320만 화소 카메라, 528MHz의 MSM7225를 탑재한 보급형 모델 느낌이다. 쿼티는 아니지만 물리적인 키패드를 제공하며 2010년 4월 출시 예정.

그 다음으로 소개할 모델은 안드로이드폰인 버즈(Buzz)로...


교체 가능한 컬러풀한 뒷태를 앞세운 모델이다.
그 외에는 3.2인치 QVGA LCD와 500만 화소 카메라, 528MHz의 MSM7225 프로세서를 달고 있다. 출시는 2010년 5월 예정.


프로덕티비티로 귀결되는 윈도우폰들...

앞서 살펴본 안드로이드폰들이 각각의 카테고리에 걸쳐 나눠서 배치된 것과 달리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윈도우폰은 -_- 한쪽에 우르르 몰려있다.

그 중 첫번째는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인 포톤(Photon).


3.2인치 HVGA LCD와 500만 화소 카메라, 600MHz의 MSM7227 프로세서를 달고 있다.
출시는 2010년 4월인데 뭐 무난한 느낌.-_-;;

그 다음으로 쿼티 키패드를 달고 있는 윈도우폰 트로피(Trophy).


3인치의 VGA LCD와 500만 화소 카메라, 600MHz의 MSM7227을 적용했으며 윈도우 모바일 6.5 기반이다. 출시는 5월 경.

마지막으로 쿼티 슬라이드 방식의 윈도우폰인 테라(Tera).


전반적으로 바타입의 모델이 주를 이루는 HTC 라인업에서 유독 튀는 폼팩터를 하고 있는 셈이다. 3인치의 WQVGA 터치 스크린과 320만 화소 카메라, 600MHz의 MSM7227을 탑재하고 있으며 내년 4월 출시 예정.


안드로이드폰으로 한없이 기울다...

2010년 HTC는 이렇게 안드로이드폰과 윈도우폰을 다 내놓을 예정이지만 명백하다 싶을 정도로 한쪽으로 쏠린 느낌이다. 8개 모델 중 5개가 안드로이드폰인데다 윈도우폰이 고만고만한 스펙으로 선보이는 것에 비해 소위 엣지있는 모델들은 다 안드로이드 계열인 것.

시장의 흐름이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으로 흐르는 것과 발맞춰 HTC도 마음을 정하고 한쪽에 더 힘을 집중하는 느낌이랄까? 다만 국내와는 출시 속도차이가 워낙 큰지라 이중 과연 몇 종이나 출시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왕이면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권이 보장되는 2010년이 됐으면 좋겠는데 과연 어떨지.

[관련링크 : 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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