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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맨 리뷰] 우수한 기본기에 탄탄한 보안 기술까지 더해지니... 마음이 놓인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09. 12.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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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맨 체험단으로 활동한지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다. 지난 번에도 얘기했던 것처럼 디지털 도어락을 처음 써보는 터라 게이트맨에서 제공하는 여러 기능들이 마냥 신기하기도 했는데 이 집에 이사오면서 처음부터 써온 것 마냥 익숙하게 사용 중이다.


기본기가 탄탄한 디지털 도어락...

현재 쓰고 있는 게이트맨 F100-H는 쓰면 쓸수록 기대한 이상으로 다양한 기능과 기본기를 갖춘 녀석이란 느낌이다.


디지털 도어락을 선택하기 전에 혹시나하고 걱정했던 것들.
이를테면 집에 불이난다거나 했을때 또 고압 전류로 디지털 도어락을 무효화 시키면 어쩌냐 하는 걱정은 사실 묻어두고 있다.

게이트맨이 인증한 KS나 KPS 등의 인증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공식 웹사이트를 보니 집에 불이 났을때 도어락이 녹아내려 탈출이 어려워지는 걸 막기 위해 1,0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모양이 변하지 않게 되어 있고 범죄자들이 고전압으로 디지털 도어락을 무력화시키는 것에 대응할 수 있도록 3만 볼트 이상의 고전압 테스트도 500회 이상 버텨내는 시험을 거친 후에야 제품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당장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이런 것들. 그래서인지 이런 점보다는 여러개의 비밀번호를 하나씩 입력하는 수고 대신  지문 인식 손쉽게 문을 연다는 편리함과 멋스러운 스타일이 더 마음에 와닿아 버렸다.

또 터치 패드로 비밀번호를 입력함에 있어서도 가짜 번호인 허수를 더해 비밀번호 노출을 줄이거나 손바닥 전체를 키패드 화면에 대서 지문이 남는 것을 막는다는 등 혹시나 사용자가 방심하더라도 기계적으로 흔적을 지우려는 아이디어도 맘에 들었다.


게이트맨의 보안 기술들...

게이트맨도 그런 외부 위협을 막기 위해 다수의 보안 기술을 적용 중이다.
'보안백신기술'이란 이름으로 최근에 일어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여러 보안 관련 기술들을 묶어 제공 중인데 세이프 핸들(Safe Handle)이나 후크 매커니즘(Hook Mechanism) 등이 그들이다.


우선 세이프 핸들은 외부에서 드릴 등으로 문에 구멍을 뚫은 후 철사를 넣어 핸들을 슬쩍 건드려 문을 열어버리는 도둑을 막기 위한 방법이다. 일반적인 도어락의 손잡이는 혹시나 있을지 모를 화재 등의 비상 시에 좀 더 문을 쉽게 열고 나갈 수 있도록 별도의 장치가 없지만 이런 편의성이 오히려 도둑들에게 더 쉽게 문을 열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게이트맨은 수동 설정에 따라 핸들에 달린 버튼을 함께 누를때만 문이 열리도록해서 혹시나 슬금슬금 들어온 철사에도 좀 더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쇠지렛대 등에 취약한 기존 빗장 구조 잠금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후크 매커니즘으로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빗장 구조 잠금 방식이 뭔지 궁금하다면 아마도 집 현관문을 확인하면 될터다. 대체로 많은 집들이 데드볼트 하나가 걸리는 빗장 방식이니 말이다. 이에 비해 후크 방식은 걸쇠가 걸리듯 잠기는 데드볼트 등 여러모로 강인한 면모를 보인다.


물론 -_- 이런 보안 기술이 적용됐다고 해서 절대로 안뚫린다거나 한 건 아니다.
맘먹고 뚫고 들어 오고자하는 이들을 막는다는 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니 말이다. 다만 이런 보안 기술들은 속전속결로 일을 마쳐야 하는 범죄자들의 심리상 왠만하면 디지털 도어락이 장치된 집을 기피하게 만드는 효과는 있을터다.

그렇게 일반 도어락보다 여는데 몇배나 시간이 더 걸린다면 그만큼 보안 효과는 높아지는 것이니 만큼 좀 더 마음이 놓인달까. 이 외에도 보조키에 장착되어 쉽게 문이 안열리게 하는 세이프 버튼(Safe Button)이나 세이프 패드(Safe Pad)와 같은 다양한 보안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고 한다.


부지불식간에 보안에 힘쓰다...

앞서도 소개했지만 게이트맨은 사용자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와중에도 보안에 힘쓰게 하고 있다. 덕분에 평범한 사용자들은 지문 인식을 통해 문을 열고 닫기만해도 안심할 수 있었는데 이는 게이트맨이 제공하는 기본기와 보안 기술들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그만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혹시 디지털 도어락 구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이들께 한가지 조언을 더하자면...
디지털 도어락이란 것이 우리집으로 들어올지도 모르는 외부의 위협을 차단해주는 수문장 역할을 하는 제품이니 만큼 가격이나 디자인 만이 아닌 어떤 보안 기술들이 탑재됐는지 확인하는 건 필수인 것 같다.


번외로 게이트맨 사용 시 맘에 들었던 것 중 하나가 제품 보증서를 꼼꼼히 챙겼다는 점이다.
크건 작건 대개의 가전 제품을 구입하면 제품 보증서라는게 제공되지만 제대로 챙기는 경우는 별로 본적이 없다. 분명 그곳에 구입시기 등을 상세히 기록해야 이후 A/S 등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때 대응할 수 있는 게 원칙이지만 암묵적으로 신경쓰지 않는게 일반적인데 게이트맨은 설치 기사가 꼼꼼히 제품 보증서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설치 후 설치가 만족스러웠는지 고객센터에서 일일이 확인하는 모습도 신뢰감을 주기 충분했다. 기본에 충실한 덕분에 브랜드 신뢰도도 높아졌다는 이야기인데 제품 자체만으로 고객에게 이야기하기보다 서비스까지 꼼꼼히 챙기는 게이트맨. 역시 1등 브랜드다운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이 녀석에게 가지는 작은 바람은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동안 이 녀석과 잘 지내보고 싶다는 것. 우리집을 지켜주는 듬직한 수문장이자 편리함으로 우리 가족과 함께할 녀석과 말이다.^^

[관련링크 : Egate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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