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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프로젝터, 스냅드래곤과 함께 등장한 LG전자의 스마트폰... LG 엑스포(eXpo) GW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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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북미에서 특이한 스마트폰을 내놓는다는 소식이다.
1GHz의 고속 프로세서인 스냅 드래곤(Snapdragon)을 달고 있고 윈도우 모바일 6.5 기반의 스마트폰이라는 것 말고도 특이한 뒷태를 자랑하는 녀석인데 배터리 커버에 앙증맞은 크기의 피코 프로젝터를 달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기까지 하다.


LG 엑스포(eXpo)라는 이름의 이 스마트폰은 AT&T를 통해 출시되며 북미에서 1GHz 이상의 속도를 내는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허나 그것보다 눈길을 끄는 건 50g에 불과한 착탈이 가능한 프로젝터를 달고 있다는 것. 따로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하긴 하지만 1000 : 1의 명암비로 최대 66인치 화면을 눈 앞에 뿌려준다고 한다.


과거 삼성전자가 아예 빔프로젝터를 내장했던 햅틱 빔 등을 내놓은 것과 달리 옵션 형태로 프로젝터를 제공하는 특이한 사례가 될 듯 하다.



또 전면 하단의 스마트 센서(Smart Sensor)로 마우스처럼 4방향 네비게이션과 지문 인식을 통한 데이터 보안에도 활용 가능하다고 한다.


3.2인치 터치 스크린, 500만 화소 카메라, 슬라이드형 QWERTY 키패드 등 미국인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제법 많이 수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외에도 무선랜과 A-GPS, 블루투스 등 여러 기능을 고루 담고 있다.


12월 7일 판매를 시작하게될 엑스포가 피코 프로젝터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다.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북미에서 성적이 괜찮다면 내년쯤 우리나라에서 등장할지도 모르니~^^

[관련링크 : Gizm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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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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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1 14:08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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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1 16:22
    와우~~
    급 댕기는 데요.. 디자인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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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1 17:08
    불가능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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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1 17:08
    기대되기는 하나, 그간의 선례로 볼 때 국내로 들어오면 엄청난 스펙 다운은 쉽게 예상이 되고, 암만 스냅 드래곤이라도 커스텀 UI 하나 제대로 만들 능력이 없는 LG로서는 HTC의 HD2 정도 되는 편이성을 제공해 줄 리도 만무, 결국 이 놈도 고사양 스펙과 더불어 프로젝터 자랑하기 위한 허세에 불과할 뿐 돈 주고 살 물건은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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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2 14:04 신고
      스마트폰은 그래도 스펙 다운이 덜했다는데 위안을 삼아보시죠.^^
      그리고 예쁘고 혁신적인 UI도 중요하지만 그게 스마트폰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허세라고 하셨지만 보통은 사용자의 만족감이라고 얘기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아이폰도 비슷하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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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2 09:58
    HTC HD2 정도 되는 편이성 -> 편의성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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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2 10:43
    크리스탈폰처럼 스펙다운되서 쓰레기로 출시되지만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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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2 11:29
    신기하군요
    전 아이폰에 익숙래지기위해
    이리저리 연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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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2 14:00
    디자인은 여타 다른 국내폰 디자인과 다르지 않고 극히 평범한것같고, 뒤에 탈착가능한 빔...저거 참 불편하게생겼다. 그리고 스펙다운도 예상되며 UI는 나몰라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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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2 15:48 신고
      -_-;; LG 폰에 데인 기억이 있으신가봐요.
      아직 국내 출시 여부 조차 확정 안됐는데 너무 설레발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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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3 21:28
    전 대용량 배터리인줄로만....
    그보다 프로젝터가 블루투스나 Wifi 지원해서 휴대폰 어플로 제어라도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왜 프로젝트는 항상 유선이어야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