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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도코모, 스크래치에 강한 휴대폰을 위해 닛산과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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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표면에 생기는 흠집을 막기 위해 제조사들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전면의 플라스틱을 강화 유리로 바꿔 쉽게 흠집나지 않도록 하는 것 뿐 아니라 플라스틱 자체도 소재를 달리해가며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것.

글쎄 당장은 아니지만 이런 시장의 경쟁에 또 하나의 경쟁 아이템이 등장할 것 같다.
일본의 닛산(Nissan)이 자신들의 흠집 방지 기술인 스크래치 쉴드(Scratch Shield) 페인트 기술을 NTT 도코모(NTT DoCoMo)에 라이센스했기 때문이다.


스크래치 쉴드는 지난 2005년 12월부터 닛산의 일부 차종과 인피니티 등에 적용된 기술로 자동차 표면에 흠집이 생기면 스스로 흠집을 제거한다는 특별한 기술로 도쿄대 등과 함께 개발했다고 한다.

이 기술이 휴대전화에 적용되면 흠집에 대한 부담없이 휴대전화를 막굴릴 수 있을터.
보호필름부터 케이스까지 다양한 방어책으로 자신의 휴대전화를 보호해온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 같지만 일단은 가격이 많이 올라갈 듯 해서 걱정이다.~~-_-

그보다 이 기술 역시 IT 갈라파고스 일본에서만 사용되는 건 아닐까?

[관련링크 : Auto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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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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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1 20:37
    IT 갈라파고스는 우리나라가 더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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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2 14:17 신고
      글쎄요. 어느 나라나 독자적인 면이 없진 않죠.
      다만 해외 서비스라도 빨리 적응해서 자리잡느냐로만 보면 정말 우리나라가 더 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한 갈라파고스의 의미는 일본 자체적으로 자란 서비스가 해외에선 족족 실패했던 얘기를 하는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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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1 21:06
    갈라파고스...현상적으로는 우리나라가 심하지만, 구조적으로는 우리나라가 탈출하기 더 쉬울지도 모릅니다. 일본의 경우는 자신들만의 모바일 인터넷서비스와 컨텐츠가 워낙 활성화 된 면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음성통화와 문자외에는 크게 의존하는 구조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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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2 10:43
    저 페인트 가격이 무지 비싸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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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3 15:59
    비싸지더라도..분명..
    사는사람이 있을듯 합니다.

    솔직히..케이스를 쓰는것 보단..
    역시..휴대폰 그대로 사용하는게 좋으니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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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3 20:28 신고
      네. 모 제조사 디자이너분도 격분하시더라고요.
      비싼 돈주고 맘에드는 디자인의 제품을 사놓고는 투박한 케이스로 맨날 꽁꽁 감싸고 다니는게 안타깝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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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3 21:32
    전 자동차가 더 매력있어보이네요... 자동차 기스나면 도색비용이 워낙 만만치 않아서. 어차피 휴대폰은 참고 2년버티고 갈아타면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