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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터치 시대를 부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마우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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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이상의 하드웨어 제작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그들에게 2009년은 윈도우 7을 출시하는 해이기도 하지만 경쟁사에 뒤쳐진 멀티 터치 시장의 약세를 개선해야 하는 해이기도 하다. 이미 윈도우 7은 멀티 터치를 지원하고 있고 관련 하드웨어의 개발도 한창인데 그래서일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5개의 마우스 콘셉트...

그들이 소개하는 차세대 마우스 콘셉트도 하나같이 멀티 터치 기술을 근간으로 하있는 녀석들이다. 최근 그들이 내놓은 5가지의 콘셉트 모델을 살펴보자.

- Cap Mouse


캡 마우스는 정전식의 멀티 터치 마우스로 스크롤, 줌 등에서 인상적인 제스처 인식을 보여준다. 사용에 익숙진다면 마우스에 준 압력 등을 인식해 가속도를 부여하는 등의 세밀한 조작도 능숙하게 해낼 수 있을지도. 일단 디자인은 가장 무난한 수준. 다만 멀티 터치에 다 맡긴 탓인지 버튼이 없다.-_-;;

- FTIR(Frustrated Total Internal Reflection) Mouse


두번째 FTIR 마우스는 곡선의 투명 아크릴 뒤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가 사용자의 손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멀티로 인식하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지금의 터치 개념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제품이다. 어느 정도의 인식률을 보여줄지가 관건.

- Orb Mouse


FTIR 마우스와 비슷하지만 반구 위에 손을 얹은 상태로 사용한다는 오브 마우스.
역시 구 위에 얹혀진 손의 위치와 제스처를 인식해 멀티 터치 마우스로 작동한다고.

- Arty(Articulated) Mouse


아티 마우스는 카메라 등으로 손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대신 두개의 관절(?)을 더듬이 마냥 꺼내 움직이고 위치를 인식하는 듯 하다.

- Side Mouse


사이드 마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동작 인식 시스템 프로젝트 나탈처럼 손가락의 움직임을 인식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 역시 동시에 여러개의 손가락을 인식하는 모양이다.


멀티 터치 시대도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콘셉트에 프로토 타입들인 만큼 이 녀석들이 앞으로 시장에서 팔린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윈도우에 불어오는 멀티 터치 바람은 곧 새로운 마우스의 형태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도 모르겠다. 그때가 되면 어떤 녀석을 선택해야 좋을까?

뭐 그런 고민은 실제로 이 제품들이 출시되는 즈음에 해봐도 늦지 않겠지만...

[관련링크 : Gizm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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