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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만들다 만든 튼튼한 휴대전화... 랜드로버(Land Rover) S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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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만들다 만든 튼튼한 휴대전화... 랜드로버(Land Rover) S1

라디오키즈 2009. 8. 21. 14:01
안그래도 많은 제조사들이 경쟁하는 휴대전화 시장에 외인구단의 출현이 줄을 잇고 있다.
열심히 시계를 만들던 태그 호이어 같은 회사도 휴대전화를 만들기 시작하더니 이젠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이었던 랜드로버로 휴대전화를 시장에 내밀었으니...


영국의 사륜 구동 자동차 전문 랜드로버가 휴대전화를 내놓은 이유?
글쎄 일단 돈이 될 것 같고 튼튼한 자사의 자동차들처럼 거친 환경에서도 힘을 발휘하는 휴대전화를 만들기에는 자신들이 적임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유럽과 미국 시장을 상대로 랜드로버가 내놓은 세계에서 가장 튼튼하다는 휴대전화는 S1.
S1의 사양은 대략 다음과 같다.

- 통신환경 : GSM/GPRS/EDGE 900/1800/1900
- 프로세서 : ARM9
- 디스플레이 : 67 x 37mm (128 x 160) LCD
- 카메라 : 200만 화소 (플래쉬 지원)
- 저장장치 : 내장 RAM 16MB / 외장 microSD 슬롯 (최대 2GB)
- 배터리 : 1,850mAh
- 색상 : 블랙, 오렌지
- 크기 : 118.8 x 56.3 x 24.6mm                  - 무게 : 160g
- 기타 : A-GPS, FM라디오, 블루투스, 가속도 센서, 토치 등


뭐랄까. 전반적으로 튼튼함에 너무 비중을 두다보니 일반적인 휴대전화들의 경쟁 요소와는 사뭇 다른 강점을 가진 느낌인데 험난한 환경의 도전을 즐기거나 그런 곳에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제법 괜찮을듯.

테스트는 요란하게 진행한 것 같은데 2층 높이의 창 밖으로 본체를 던진다거나 코끼리나 지게차로 밟고 지나가는 등의 퍼포먼스 같은 테스트도 진행했고 진흙에 담구거나 하는 식의 여러 테스트를 거친 모양이다.


세계에서 가장 튼튼하다라는 포인트를 살리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 제대로 된 결실을 볼 수 있을지. 모르긴 해도 본격적으로 출시가 되고나면 밟고 던지고 물에 담구는 여러 테스트 영상이 인터넷을 누비고 돌아다닐 듯 하다.



뭐 이쯤되면 앞서 선보였던 터프폰들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게 될듯~~

[관련링크 : Landroverphon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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