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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엠네스티 다운 버스 정류장 광고 하나...!!

N* Culture/TV

by 라디오키즈 2009. 6. 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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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소재한 국제 사무국을 중심으로 약 150여 개국에 지부와 지역사무실을 거느리고 있는 세계 최대의 인권 단체. 바로 엠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다. 회원만 180만 이상에 수백만의 후원인으로 움직이는 이 단체는 세계 평화와 인권 문제의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와도 관계가 깊어 지난 촛불 집회때는 엠네스티 조사관이 다녀 갔었고 지난 6월 초에는 2009 국제 엠네스티 연례보고서를 통해 경찰의 과도한 무력 사용과 표현, 집회, 결사의 자유 침해로 인해 한국의 인권상황이 실질적으로 악화됐다고 평가한 바있다.

-_- 일단 이쯤에서 다시 본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엠네스티가 독일의 함부르크 등에서 전개하고 있다는 눈에 띄는 광고가 있어 살짝 소개하려고 한다.


함부르크의 버스 정류장에 전개했다는 이 광고는 폭력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타인의 시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적절하게 보여주고 있다.

평범해 보이는 이 광고판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데...
정류장에 앉아있는 사람의 시선을 인식해 각각 다른 상황을 보여주게 되어있다.
아무도 안보고 있을 땐 남녀간 폭력이 일어나고 누군가 화면을 주시하면 바로 화목한(-_-;;) 모습을 연출해 폭력이 일어나는 상황을 늘 주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저 이미지 하나 달랑 붙어있는 일반 버스 정류장 광고와는 다른 녀석들.


어쩌면 이 광고도 가장 엠네스티 다운 메시지를 엠네스티 다운 시선으로 전하고 있는 듯 해 왠지 한번 더 눈길이 간다.

[관련링크 : Copyranter.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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