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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Culture/Game

계속되는 새로운 PSP에 관한 소문들... 과연 그 끝은?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9. 4. 30. 14:02
Apple 관련 소문 만큼이나 긴 시간 동안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등장하는 소문이라면 Sony의 휴대용 게임기인 PSP(PlayStation Portable)에 관한 소문일게다.

그동안 조금씩 업그레이드가 있긴 했지만 전반적인 외형과 사양의 변화가 없었기에 이젠 기다릴만큼 기다렸다는 분위기랄까? 경쟁사 Nintendo가 DS에 캠 등을 추가해 DSi라는 개선 버전을 내놓았음에도 후속기 소식을 전하지 않고 요지부동이었던 Sony.

그래서 관련 소문도 늘 등장했었는데 1UP 등의 사이트가 전한 소문을 보면 곧 무엇인가가 등장할 것 같다.


1. UMD는 빠진다.

일단 신형 PSP에 대한 소문이라면 PSP의 핵심 미디어 규격이면서도 인기를 끌기는 커녕 눈엣가시 같은 Sony의 포맷 사랑의 실패작 UMD를 빼버릴 것이라는게 가장 큰 내용.


게임과 영화 등의 콘텐츠가 담겨진 작은 미디어인 UMD는 Sony의 단일 규격으로 PSP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첫 등장때만 해도 PSP의 성공으로 UMD가 새로운 미디어 규격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있었지만 결과는 대실패.-_-;;

결국 이번 소문이 사실이라면 씁쓸하게 퇴출의 길에 설 것으로 보인다. 만약 정말 퇴출된다면 UMD 역할을 할 넉넉한 내장 메모리와 다운로드 방식의 게임 판매 방식으로 옮아가거나 또 다른 규격의 등장이라는 카드가 제시될지도 모르겠다. 다만 그 동안 꾸준한 압박이 있었으면서도 지켜온 UMD를 정말 Sony가 포기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2. 디자인이 달라진다.

또 다른 소문들은 PSP가 슬라이드형으로 바뀔 것이라는 것과 아날로그 스틱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


이 역시 꾸준히 들려온 소문이다. 이렇게 되면 전반적인 디자인은 그 동안 인터넷을 통해 떠돌던 위의 가상 이미지와 유사한 느낌일 듯 한데 꼭 저렇진 않더라도 모쪼록 참신한 디자인이었으면 좋겠다.

물론 경쟁 모델이 그리 참신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Sony의 스타일을 기대하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니 말이다.


3. 뚜껑은 E3에서 열린다.


이번 소문의 또 다른 이슈는 신형 PSP의 발표 시기.
Sony는 아직 이번 소문에 대한 별다른 논평을 내놓지 않았지만 1UP 등은 올 6월에 있을 E3 2009에서 신형 PSP가 등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세대 기가 될 PSP-4000의 이름으로는 PSP 2나 코드명이었던 PSP Slide, PSP Flip, PSP Go!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8GB 또는 16GB의 내장 메모리를 갖고 있을 거라는 이야기나 북미에서는 올 가을에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등의 구체적인 내용까지 함께 전하고 있어 기대치를 한층 높이고 있는데 과연 소문대로 등장해줄지... 일단 지나친 설레발을 경계하고 6월까지 기다려 봐야 겠다.

[관련링크 : 1up.com]


또 다른 소문 하나 더...

조금 된 소문이지만...=_=;;
Joystiq에 따르면 Sony가 자사의 PSP 스토어에 만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추가할 것이라고 한다. PSP 사용자라면 PSP Online Store에서 다이렉트로 만화를 다운로드해서 읽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정확히 언제 스타트할지는 모르겠지만 PSP에 최적화된 만화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위의 데모 영상 만으로는 아직 궁금증이 다 해소되지 않는...^^

[관련링크 : Joysti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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