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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새로운 PSP에 관한 소문들... 과연 그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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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관련 소문 만큼이나 긴 시간 동안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등장하는 소문이라면 Sony의 휴대용 게임기인 PSP(PlayStation Portable)에 관한 소문일게다.

그동안 조금씩 업그레이드가 있긴 했지만 전반적인 외형과 사양의 변화가 없었기에 이젠 기다릴만큼 기다렸다는 분위기랄까? 경쟁사 Nintendo가 DS에 캠 등을 추가해 DSi라는 개선 버전을 내놓았음에도 후속기 소식을 전하지 않고 요지부동이었던 Sony.

그래서 관련 소문도 늘 등장했었는데 1UP 등의 사이트가 전한 소문을 보면 곧 무엇인가가 등장할 것 같다.


1. UMD는 빠진다.

일단 신형 PSP에 대한 소문이라면 PSP의 핵심 미디어 규격이면서도 인기를 끌기는 커녕 눈엣가시 같은 Sony의 포맷 사랑의 실패작 UMD를 빼버릴 것이라는게 가장 큰 내용.


게임과 영화 등의 콘텐츠가 담겨진 작은 미디어인 UMD는 Sony의 단일 규격으로 PSP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첫 등장때만 해도 PSP의 성공으로 UMD가 새로운 미디어 규격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있었지만 결과는 대실패.-_-;;

결국 이번 소문이 사실이라면 씁쓸하게 퇴출의 길에 설 것으로 보인다. 만약 정말 퇴출된다면 UMD 역할을 할 넉넉한 내장 메모리와 다운로드 방식의 게임 판매 방식으로 옮아가거나 또 다른 규격의 등장이라는 카드가 제시될지도 모르겠다. 다만 그 동안 꾸준한 압박이 있었으면서도 지켜온 UMD를 정말 Sony가 포기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2. 디자인이 달라진다.

또 다른 소문들은 PSP가 슬라이드형으로 바뀔 것이라는 것과 아날로그 스틱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


이 역시 꾸준히 들려온 소문이다. 이렇게 되면 전반적인 디자인은 그 동안 인터넷을 통해 떠돌던 위의 가상 이미지와 유사한 느낌일 듯 한데 꼭 저렇진 않더라도 모쪼록 참신한 디자인이었으면 좋겠다.

물론 경쟁 모델이 그리 참신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Sony의 스타일을 기대하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니 말이다.


3. 뚜껑은 E3에서 열린다.


이번 소문의 또 다른 이슈는 신형 PSP의 발표 시기.
Sony는 아직 이번 소문에 대한 별다른 논평을 내놓지 않았지만 1UP 등은 올 6월에 있을 E3 2009에서 신형 PSP가 등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세대 기가 될 PSP-4000의 이름으로는 PSP 2나 코드명이었던 PSP Slide, PSP Flip, PSP Go!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8GB 또는 16GB의 내장 메모리를 갖고 있을 거라는 이야기나 북미에서는 올 가을에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등의 구체적인 내용까지 함께 전하고 있어 기대치를 한층 높이고 있는데 과연 소문대로 등장해줄지... 일단 지나친 설레발을 경계하고 6월까지 기다려 봐야 겠다.

[관련링크 : 1up.com]


또 다른 소문 하나 더...

조금 된 소문이지만...=_=;;
Joystiq에 따르면 Sony가 자사의 PSP 스토어에 만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추가할 것이라고 한다. PSP 사용자라면 PSP Online Store에서 다이렉트로 만화를 다운로드해서 읽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정확히 언제 스타트할지는 모르겠지만 PSP에 최적화된 만화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위의 데모 영상 만으로는 아직 궁금증이 다 해소되지 않는...^^

[관련링크 : Joysti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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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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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30 14:55
    UMD퇴출은 정말 환영할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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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30 14:55
    psp 좋은 기능 참많죠..아마 소니에서는 어쩔수없이 내놓을 수 밖에 없을거에요, 요새는 거의 커펌을 사용해버리시니,,,그냥 겜을 팔면서 다른건 정식무료 서비스로 편리하게 제공해주었다면 지금처럼 사람들이 많이 커펌을 안했을지도 모르죠.
    커펌에 맞들이는 이유는 겜보다도 커펌으로 할수있는게 넘 유용해서 하게만드는데, 아무래도 커펌이다보니 돈이 쪼달릴때나 그냥 한번 테스트용으로 해보자는 심리로
    이미지파일 돌리기를 많이 하게되지요..

    결국엔 소니가 장사속만 차릴려다가 낭패를 본 경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이런 서비스방식이 계속 나온다면 환영할만할것이고, 앞으로 발매되는 일본겜들은 제발 한글화좀 해서 내놓았으면 좋겠더군요. 한글화도 안해주면서 무조건 겜기만 개발해봤자 유저들 등만 돌릴뿐일것 같아요..

    예전처럼 비디오겜시장이 소니만 있는것도 아니고 여러 경쟁상대들이 있는데,
    사람들은 더 편리한쪽을 쫒아가겠죠..지금생각해보니 예전 플스1 파판7을 어떻게 일본어도 모르면서 공략집 하나하나 a4로 프린트해서 보고 했었는지 신기할 따름이네요..그에비해 커펌이 되면 공략집 안사고도 바로 커펌 psp에넣어서 아얄쉘로 편리하게 겜하면서 실시간으로 겜공략집 볼 수 있다는거죠..

    아니면 아루온처럼 한글화해주면서 그런 서비스도 괜찮은거 같아요..
    온라인식으로해서 돈받고..

    하여간 이미 커펌이 뚤리는 마당에 소니도 밥그릇은 챙겨야하니깐 이렇게 내놓을 수 밖엔 없겠지만, 커펌에서 다 할 수 있는 기능을 차라리 정식으로 업뎃시켜주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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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30 18:02
    음 팀에 한명더있는 대리를 꼬시면 드디어 몬헌 4인플레이가 됩니다. 신나는 우리팀...ㅋㅋㅋ 오늘도 노산룡을 잡으러....ㅋ
  • 프로필 사진
    2009.04.30 18:48
    이제 게임은 다운로드 방식으로 받고 UMD는 사라질 거라는 얘기를 어디선가 주어들었습니다..ㅋ
    신형PSP에 관한 이런저런 소문들이 무성해서 궁금해 지는군요.. ^^
  • 프로필 사진
    2009.04.30 20:29
    진짜 궁금한건 신형PSP에는 블루투스모듈이 들어갈지 그것이 궁금합니다만
    어디서도 블루투스이야긴 없어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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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1 00:49
    대세는 온라인 다운로드인가요.
    요즘에 나오는 게임이라면 용량의 압박이 벌써부터 느껴집니다.
    무선 인터넷등의 환경(?)도 고려대상이네요.
    여하튼 기대됩니다. ^^:;
    • 프로필 사진
      2009.05.02 09:29 신고
      그래서 혹시 또 다른 매체가 등장하지 않을까하고 추측해봤지만 어떨지는 일단 소문의 진위여부가 밝혀진 뒤에 생각해도 늦지 않을거 같네요.
    • 프로필 사진
      2009.05.03 11:23
      무선인터넷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무선인터넷이 없는데도 PSP매니저인가로 정품등록해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이용 해봤습니다. 잘 되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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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1 18:37
    UMD 퇴출은 정말 환영받을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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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2 18:07
    슬라이드형psp안에 pc판몬스터헌터 의캐릭터가등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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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3 23:17 신고
      ^^; 고건 그냥 콘셉트 이미지라서요. 믿으시면 안됩니다.
      그냥 이미지를 얹힌거라고 생각하심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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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3 11:22
    전 UMD퇴출 긍정하면서도 기존 기기로 UMD를 리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PSP2의 형태가 아닌 PSP-4000으로 나왔을때 하위호환이 안되면 정돌이들은 그냥 복돌이로 옮기라는 소리로밖에;; PSP2의 형태로 나온다면 아예 단위가 다르기 때문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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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3 23:18 신고
      과거 타이틀은 클래식이란 이름으로 온라인을 통해 유통한다거나 하는 꼼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좀 더 지켜보시죠.^^ 아직은 소문들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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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5 12:02
    3005산지 별루 안됬는데 아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