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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로봇의 사회적 교감을 꿈꾸다... 뉴욕을 헤매는 tweenbots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09. 4. 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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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돌~~
작은 로봇 하나가 도심의 공원을 지나간다.


골판지로 만든 투박한 그렇지만 정말 깜찍한 모습의 이 로봇은 머리 위에 Help Me라는 깃발을 달고 무심히 거리를 움직인다.


하지만 이 작은 로봇이 처음부터 자신이 가야할 길을 알고 쪼르르 달려가는 건 아니다.
오히려 주변의 사람들이 로봇의 행로를 이끌어줘야만 한다.

덕분에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파손의 아픔을 겪기도 했었고 벤치 밑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등의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만 인간과 로봇의 상호 작용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많은 이들이 이 작은 로봇에 관심을 갖고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한다.



이 귀여운 로봇의 이름은 tweenbots.
그리고 그의 주인이자 이 프로젝트를 지속해 가고 있는 이는 Kacie Kinzer다.




혹시 뉴욕에서 이 깜찍한 로봇을 만나게 되면 친근하게 다가가서 아는 척 한번 해주시길...
또 다른 누군가와의 만남을 소망하며 tweenbots이 동분서주 중일지도 모른다.

[관련링크 : tweenbo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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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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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3 20:01
    뉴욕에서 만나게 되면 꼭 도와주도록 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뉴욕부터 가야 하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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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3 21:11
    이외로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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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08:38
    어제 해외 뉴스에서 보긴 했지만 다시 봐도 귀엽군요. +_+
    다만 만일 이 로봇이 귀여운 외형(?)이 아니라 처키나 골룸의 형상이었다고 해도 사람들이 도와주려 했을까라고 생각하면 살짝 고개가 갸웃거려지긴 하네요. 그나저나 우라사와 나오키의 '플루토'는 몇권까지 나왔는지...(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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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13:38 신고
      처키나 골룸이라도 이 정도 사이즈면 귀여울 것 같지 않으세요? 오히려 친숙한 캐릭터라 더 반응을 보였을 것 같기도 한데...^^

      -_- 플루토는 거의 제대로 보질 않아서 전 잘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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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09:25
    넘흐 귀여운 로봇이네여..ㅎㅎㅎ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여^^ 친구기다리면서 이로봇이랑 놀면 딱이겠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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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09:35
    헬리톡 보고 왔어요 `
    로봇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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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09:37
    헬리톡 타고 왔어용~~
    아웅 귀여워요~ 도와주다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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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09:39
    로봇너무 귀여워요~~
    헬리톡에서 링크타고왔는데 넘넘 귀여운 로봇에 반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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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09:39
    ㅋㅋㅋ plz call my family......블라블라~
    전화해주는건가요? 대따 귀엽. ㅋㅋㅋㅋ

    라디오키즈님 블로그 가끔 들어오기만 하는데, 등수위젯에서 라디오키즈님 글 나오길래 반가와서 오랫만에 함 들어와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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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13:41 신고
      말까지는 해주지 못하지만 혼자 돌돌거리면서 제 갈길가는 쿨~한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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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09:40
    로봇 치고는 정말 귀엽네요.
    꼭 프로젝트가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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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13:42 신고
      이미 전세계가 이런 관심을 보이고 있으니 성공이지 않을까요? 실제로 수십명의 뉴욕 시민이 관심을 갖고 로봇을 도와줬다는 후일담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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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09:42
    이런 프로젝트 너무 참신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로봇도 너무 귀엽고요.. ㅋ
    근데 우리나라에서 하면 로봇이 망가지거나..
    아니면 누가 들고가거나 할 확률이 높을 것 같기도 하고^^;;
    재밌는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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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09:49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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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13:42 신고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워낙 캐릭터가 깜찍해서...ㅎㅎ 아니 화려한 맛이 떨어져서 관심이 덜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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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10:00
    트윈봇... 귀엽네요.
    아침 라디오키즈님 블록보니 괜히 뉴욕.. 가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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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10:02
    완전 귀엽따~ 우리나라에서도 하면 어떨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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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13:46 신고
      우리나라도 로봇을 연구하고 로봇을 사랑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자그마한 그러나 의미있는 시도들을 해보셨음 좋겠어요.

      아마 바로 '있다없다'나 '세상에 이런일이' 등에 등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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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10:11
    라디오키즈님..
    뉴욕 가신줄 알았다는.. ㅡ,.ㅡ;
    새롭고 신기한게 많을 것 같은 어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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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13:46 신고
      설마요. 한국을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_= 뉴욕의 봄은 어떨까. 저도 정말 가보고 싶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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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15:16
    뉴욕은 아직 좀 쌀쌀해요..
    작년보다 늦어지는거 같아요..
    저 로봇 한번 보고 싶은데 추워서 돌아다니기가 힘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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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6 09:50 신고
      뉴욕에 계시는군요.@_@;;
      아직 쌀쌀하다라. 서울은 이상 고온으로 초여름 날씨가 계속 됐었는데...

      저 로봇의 출몰 지역에 대해 미리 사이트에서 확인하고 나가보셔요.ㅎ 혹 못만나면 억울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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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16:27
    아 귀여워 >_<
    골판지로 만들었다니!!
    다치지 않도록 잘 보살펴줘야 할거 같아요!
    졸린 오후에 귀여운 트윈봇 보고 빙긋 웃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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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6 09:56 신고
      겉은 골판지로 두르고 있는 초염가 로봇이라 비라도 오면...=_= 상상하기도 싫어져요.

      암튼 표정이 살아있어 더 귀여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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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5 10:16
    멋지군요. 마켓팅에도 활용할 수 있을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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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6 09:56 신고
      그렇죠. 충분히 활용 가능성이 있죠.^^
      아마 이 프로젝트 보면서 눈빛을 반짝인 마케터들이 많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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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5 16:31
    역시 여러모로 잘 쓰이는군...골판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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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5 18:29
    깜찍하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