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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Who와 The Man Who Can't Be Moved의 상관 관계...?! 본문

N* Culture/TV

Doctor Who와 The Man Who Can't Be Moved의 상관 관계...?!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9. 2. 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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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듣는 곡과 즐겨보는 드라마를 꼽으라면 두말않고 The Script의 노래 The Man Who Can't Be Moved와 영국 드라마 Doctor Who에 빠져있다고 고백해야 할 것 같다.

그만큼 최근 무한반복에 가깝게 듣는 곡이 The Man Who Can't Be Moved이며 또 주말 밤 평소 수면시간까지 어겨가며 보는게 KBS가 방송하는 닥터 후 4번째 시즌이다.

전자는 Canon의 인상적인 DSLR 광고를 통해 내게 찾아왔다면 후자는 KBS의 드라마 편성 덕분에(?) 보기 시작했는데... 귀에 착달라붙는 멜로디의 노래와 황당하지만 중독성있는 이야기의 드라마가 가진 매력이 장난이 아니다.

그러던 중 The Man Who Can't Be Moved의 뮤직비디오를 찾다가 닥터 후의 팬무비 한편을 만났다. 자, 아래 동영상이 그 팬무비...



The Man Who Can't Be Moved를 배경으로 로즈와 닥터의 안타까운 로맨스가 펼쳐지는 짧은 클립이지만 좋아하는 둘의 조화라서 더 맘에 든다.^^;;

그간 9번째 닥터와 10번째 닥터를 거치면서 계속되고 있는 닥터 후가 시즌 4까지 달려오면서 닥터와 함께 여행하는 닥터 후의 상대역도 어느새 3명. 시즌 1, 2를 맡았던 로즈, 시즌 3의 마사 존스, 시즌 4의 도나 노블까지 많이도 바꿔왔지만 개인적으로 닥터와의 아슬아슬한 러브 라인은 역시 로즈가 최고가 아니었나 싶다. 이 영상도 그런 로즈와 닥터을 지지하는 팬이 만든 영상인 듯.


헌데 듣자하니 시즌 5를 기점으로 그동안 닥터 후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왔던 프로듀서 러셀 티 데이비스와 10대 닥터 데이비드 테넌트가 교체될 것이라는 슬픈 소식이다.ㅠ_ㅠ

데이비드 테넌트가 워낙 닥터 이미지에 잘 맞았던터라 좀 더 나이가 들기까지는 쭉~ 그가 시리즈를 이어갔으면 하고 바랐는데 그를 떠나 보내야 할 때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BBC에 가보니 후임 닥터에 대한 이야기들도 조금씩 올라오는 것 같던데 데이비드 테넌트의 장난스런 카리스마를 이어갈 인물이 있을지.-_-;;

아무튼 개인적으로 로즈와 닥터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적당한 완성도와 아련한 사람의 느낌을 담은 곡까지 이 팬무비. 제법 수작이라 치켜세워주고 싶다.

닥터와 로즈의 러브 라인에 공감하면 추천!! 그냥 The Script의 노래가 좋아도 추천!! ^^

[관련링크 : BBC.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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