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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데스크탑의 매력은 어느 정도...? lenovo IdeaCentre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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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 데스크탑을 처음 갖게된 이래 내 손을 거쳐간 데스크탑의 대부분은 조립 제품들이었다.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부분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매력... 거기에 컴퓨터를 조금 더 알아간다는 즐거움까지 조립 PC는 만만찮은 마력을 갖고 있는 제품군이었다.

헌데 최근의 트렌드를 보고 있자면 데스크탑 시장의 축소와 함께 기업이 내놓는 데스크탑들의 변화도 눈에 띈다. 개인적으로는 틈새라고 말하고 싶은 일체형 모델을 계속 출시하고 있는 것도 그 중 하나인데...


삼보컴퓨터나 SONY 등의 올인원 모델들도 그랬지만 CES 같은 전시회가 있으면 의례 이런 일체형 모델이 등장하곤 한다. 사실 이런 올인원 모델은 작은 공간에 여러 부품을 모아놓다 보니 그리 고사양은 아니다. 또 개인적인 즐거움인 업그레이드가 제한적이라는 측면에서 일체형 모델에 대한 끌림은 그리 크지 않다.


뭐 그건 그렇고 이번 CES 2009에서도 이런 올인원 PC들은 제법 선을 보일 모양인데...
위 이미지는 그 중 한 모델인 lenovo의 IdeaCentre 600 모델로 스타일리시한 외형에 비례해 사양은 좀 애매한 느낌이다.

- 디스플레이 : 21.5인치 (1920 x 1080) Frameless Screen
- 프로세서 : intel Core 2 Duo Mobile (모델 미상)
- 메인 칩셋 : intel G45M
- 메모리 : DDR3 1~4GB
- 저장장치 : 1TB HDD
- 그래픽 칩셋 : intel 내장 또는 Ati (칩셋 미상)
- 기타 : Wi-Fi, 이더넷


아무래고 넓지 않아 보이는 내부 공간 탓인지 고해상도에 비해 전반적인 성능은 아쉬운 느낌이다. 리모콘을 비롯해 디자인은 끌리나 오랜동안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은 없는... 참 요 녀석 리모콘으로 흡사 Wii 같은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고 한다.

뭐 그런 그렇고 올인원 데스크탑의 진정한 매력은 뭘까? 노트북 하나로 쭉 버티다 새로운 노트북으로 갈아타는 것 같은 한마디로 계속 통채로 교체해가는 재미인 걸까?

[관련링크 : lenov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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