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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테스트처럼 음료에서 카페인을 검사한다...?? D+caf

라디오키즈 2009. 1. 6. 17:03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물에 대한 의심이 커져만 가는 요즘이다.
그도 그럴것이 당연히 지켜지고 있을 것이라고 믿었던 통념이나 믿음이 깨어지고 있는 걸 여러 매체를 통해 가끔은 직접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소개하려는 상품도 그런 음식물에 관한 불신과 관련이 있는 상품으로 D+caf라는 이름의 카페인 확인용 테스터다.


그 이름처럼 커피나 차 등의 음료에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주는 간단한 기능을 하는 제품인데 왜 이런 제품이 필요했던 걸까?

우리가 커피전문점이나 레스토랑에서 주문하는 디카페인 커피 중 일부는 사실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없을 줄 알았던 카페인이 실은 들어있는 것. 물론 이는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_=;; 어쩌면 국내는 더 할지도 모를 일. 그래서 막연하게나마 카페인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타깃으로 이런 제품까지 나온 것 같은데...

이 제품은 임신 테스트와 비슷한 방식으로 음료 안에 카페인이 포함되었는지의 여부를 알려주는 제품으로 98%의 정확도로 카페인 여부를 확인해준다고 한다. 170g의 음료에 20mg 정도의 소량이 들어있어도 표시가 되며 따뜻한 음료나 차가운 음료에 모두 사용할 수 있고 30초 이내에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음료 안의 카페인이 있는지 없는지만 표시할 뿐이지만 그래도 써보고 싶은 이들이 있을 듯.
D+caf는 20개 한 포장에 9.95달러(13,000원 정도)에 팔리고 있다.

쩝~~. 꼭 이런 제품을 꼭 사용하지 않더라도 서로 믿고사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관련링크 : Discovert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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