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찾아뵙는 AudioLog입니다.
라디오키즈라는 필명이 무색하게 팟캐스트에 소원했었죠.;;
연말이고 조금은 해보고 싶은 말이 있어 오랜만에 마이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의 녹음 티를 너무 냈네요.
-_- 음질이 영 별로지요. 어디서 이 잡음들이 들어갔는지...
그래도 17분 정도의 짧은 팟캐스트이니 관심있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약속은 못드리지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올게요.
라디오키즈였습니다.^^
PS. 멀리 있지만 꼭 들었으면 하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들으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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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소리 너무 좋아요..
아..
다시 감동을 주시네요..^^;;
감격감격..
LifeLog에 들어와서는..
보통 IT정보만..보고 나갔었는데..
이런것도 하고 계시는군요..
라디오키즈님도 연말 잘 보내시고..
술자리라는 늪에서 잘 헤어 나오시길..
감사합니다~
그간 못본 게시물 전부 리플달고 가겠습니다. ㅡ.ㅡㅋ
라디오키즈라고 검색하니 이 글이 가장 위에 떠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