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AudioLog가 7월 14일 업데이트 됐더군요.
그리고
64회가 이번에 업데이트 됐으니 무려 석달 만에 목소리로 찾아뵙네요.
이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고 아마 포딕스 등에서 제 목소리로만 들으셨던 분이라면 이 사람이 팟캐스트 올리기를 멈췄나보다라고 생각할 법한 긴 시간...
오랜만에 업로드한 허섭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오디오로그지만 그래도 재밌게 들어주세요.^^
앞으로도 별 이야기 없는 오디오로그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다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단 한분이라도 제 목소리에 호응해주시는 그날까지요.
새로운 한주 행복하게 열어가시길 빕어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