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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 리뷰] 정말로 전지전능 할까? T*옴니아의 베일을 벗기며... 본문

N* Tech/Device

[T*옴니아 리뷰] 정말로 전지전능 할까? T*옴니아의 베일을 벗기며...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8. 12. 4. 16:09
삼성전자와 SK텔레콤, Microsoft가 협력해 내놓은 스마트폰 T*옴니아가 오랜 산고 끝에 드디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해외에 비해 출시는 늦었지만 그동안 삼성전자를 괴롭혀오던 스펙 다운 논쟁을 불식시켜려는 듯(?) 해외판에 비해 월등한 사양의 우위를 가진 제품으로 등장한 것인데...

이를 바라보는 시각들을 살펴보면 혹자는 쓸만한 스마트폰이 나왔다며 내심 반색했지만 대게는 90만원에 이러는 놀라온 가격대에 혀를 내두르며 부정적인 시각도 없잖았던 것 같다.


어쨌든 지금 내 손에는 최소 두달여간 동고동락할 T*옴니아가 들려있고 앞으로 T*옴니아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이야기들을 찬찬히 풀어낼 예정이다.


우선은 개봉부터...

너무 전통적인 리뷰 방식이긴 하지만 일단 개봉기부터 찬찬히 정리할 요량이다.


큼지막하게 T*옴니아가 찍혀있던 포장을 벗기니 살짝~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상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에서 그 크기가 느껴지지 않겠지만 생각보다 T*옴니아를 담고있는 상자의 크기가 작았는데 처음 받아들었을때는 그 크기에 적잖이 놀랐다.
고가의 제품을 담고있는 녀석치곤 왠지 빡빡해 보인달까?


어쨌든 일단 상자를 열자 그 모습을 드러낸 T*옴니아.


본체를 드러내고 속을 열자 등장하기 시작한 구성품들...

스마트폰인 T*옴니아는 MITs(Mobile Intelligent Terminal by Samsung) 계열이기에 전용 유틸리티와 Windows Mobile 운영체제가 담긴 CD를 각각 담고 있었다.


이어지는...-_- 사용설명서.
아직 꼼꼼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예사 모델들과 달리 이번엔 좀 꼼꼼히 읽어줘야 할 것 같다.


커널형 이어폰과 핸즈프리 리모콘.
핸즈프리 리모콘에는 아쉬움이 남는데 일반적인 이어폰 규격인 3.5파이를 채택하지 않았다는 부분과 범용 리모콘 기능을 채택하지 않았다는 부분.

덕분에 T*옴니아에 탑재된 삼성전자의 음장 기술인 DNSe를 활용하는데 일말의 아쉬움과 함께 재생이나 정지, 빨리감기 등의 기능을 활용하는데도 꼭 본체를 이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따랐다.


이어지는 24핀과 호환되는 충전/데이터 전송용 젠더와 스타일러스펜이다.


20핀 표준 데이터 케이블.
별도의 젠더 없이도 PC와 T*옴니아를 바로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녀석으로 다른 애니콜 모델들이 데이터 케이블을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받는데 비해 T*옴니아부터는 20핀 표준 케이블을 넣어주는 것인지 아니면 스마트폰의 특성을 감안해 의도적으로 넣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진 애니콜 충전용 거치대.^^


이렇게 T*옴니아의 구성품 및 포장 상자를 간단히 살펴봤다.


모습을 드러낸 T*옴니아 본체...


그렇게 모습을 드러낸 T*옴니아.
3.3인치 WVGA(800 x 480)의 넉넉한 화면과 하단에 자리한 핑거 마우스가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석구석 찬찬히 살펴보면...


상단에는 T로고와 화상 통화용 카메라, 조도 센서 등이 장착되어 있고...


하단에는 통화, 종료 버튼과 핑거 마우스가 자리하고 있다. 취소 버튼 대신 핑거 마우스가 들어간 것에 불만을 토로하는 이들도 있지만 일단 하루 정도 사용해본 바 크게 불편한 느낌은 없었다. 물론 핑거 마우스도 아직은 좀 더 써봐야 할 것 같지만.


왼편에 빼곡히 자리한 버튼들.
본체를 켜고 끌수 있는 전원 버튼(슬립모드에서 깨우는데도 요 녀석을 활용한다.)부터 시작해서 위젯 화면을 호출하는 홈 버튼, 스마트폰의 피가 흐름을 보여주는 Reset 버튼, 카메라 버튼, 위성 DMB용 안테나를 꽂을 수 있는 포트까지 오밀조밀 자리하고 있다.


오른편에는 스트랩이나 스타일러스펜을 꽂을 수 있는 구멍과 볼륨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 전원 및 데이터 케이블/이어폰 등을 한꺼번에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 20핀 표준 포트까지...


은은한 체크 무늬가 새겨져있는 반질반질한 유광 케이스를 씌운 뒷면. 상단에 놓인 500만 화소 카메라와 함께 매끈한 뒷태를 흐르는 느낌이 참 마음에 드는데 모쪼록 -_- 스크래치 없이 오래 쓸 수 있길 바랄 뿐이다.


동영상으로 만나는 T*옴니아...



T*옴니아의 외형과 일부 UI, 기능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한 동영상이다.
=_= 중간중간 버벅이는 극본없는 영상이지만 모쪼록 즐겁게 감상하길 바랄 뿐이다.

높은 가격만큼이나 놀라운 사양. 그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한 적이 거의 없는터라 여러가지로 T*옴니아는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지만 이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도 여러 이야기들을 정리할 예정이니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말로 포스트의 끝인사를 갈음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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