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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100억 대작 MMORPG '제라' 쓸쓸히 퇴출되나? 본문

N* Culture/Game

넥슨의 100억 대작 MMORPG '제라' 쓸쓸히 퇴출되나?

라디오키즈 2008. 10. 13. 09:32
처음 제라(Zera)가 등장했을 때만 해도 국내 온라인 대표 주자 넥슨이 제작비를 100억 이상 투자한 대작 MMORPG로 주목을 받았었다.


흡사 리니지 2와 비견되는 미려한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 등 확실히 비주얼 면에서는 경쟁 게임을 압도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이 열리고 게이머들이 제라의 세계를 둘러보며 내놓은 반응은 제작사의 기대와는 다른 것이었다.

비주얼은 화려하나 경쟁 게임들을 압도하는 재미를 주는데는 실패했던 것.
결국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서버 통폐합을 거쳤고 게이머들의 관심에서는 조금씩 멀어져갔다.

물론 -_- 이건 나도 마찬가지여서 가끔 잠깐씩 제라를 즐기긴 했으나 큰 정을 줄만큼의 재미는 찾지 못했다. 다만 천성이(?) 예쁜 캐릭터를 좋아하는지라 아주 가끔 제라를 다시 하곤 했는데...

오랜만에 접속한 제라는 뭔가 분위기가 달랐다.
일단 지난 9월 29일 대대적인 휴면 계정 정리를 통해 다수의 계정이 사라졌을 뿐 아니라(내 계정도 마찬가지ㅠㅠ) 클라이언트의 다운로드 조차 되지 않았다.


처음엔 테스트 서버만 안되는 줄 알았는데 본서버까지 클라이언트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 이상한 상황이었다. 그렇다고 임시 점검 같은 것도 아니었다.

게시판의 반응으로 봐서는 아예 마음 먹고 신규 고객의 유입을 차단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클라이언트의 다운로드 외에도 신규 캐릭터의 생성까지 아예 막아놓고 있다는 글들이 게시판에 넘쳤기 때문에...

그나마 계정이 살아있는 사용자라면 클라이언트만 다운로드하면 접속 정도는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게이머라면 어렵사리 클라이언트를 찾아내더라도 새로 캐릭터를 만들 수 없으니 제라를 즐긴다는 건 불가능하다.


그리고 보니 올 1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도 더 이상 이뤄지지 않는 상황...
 
이 모든게 제라의 종말에 다가가는 신호가 아닐까란 생각에 심히 걱정스럽다.
그다지 제라를 많이한 건 아니지만 어찌됐든 하나의 온라인 게임이 퇴출된다는 것, 사라진다는 건 슬픈 일이 아니던가. 특히 그 게임에 추억을 갖고 있는 게이머라면 이런 감성적인 아쉬움은 더 클 것이다.

물론 회사 입장에서는 돈도 안되면서 운영비만 투입되는 게임은 당연히 정리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넥슨이 누구던가. 바람의 나라를 비롯한 과거의 MMORPG도 클래식RPG라는 이름으로 계속 서비스를 하던 이들이 아니던가.

그래서 제라의 퇴출이 더 아쉽고 애잔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첫 단추가 잘못 끼어진 그래서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은 제라의 운명이 어떤 최후를 향해 달려갈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관련링크 : Zera.nexon.com]

16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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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저는 넥슨이 망할거라 믿습니다. 2008.10.14 01:29 저도 넥슨에서 사라진 택티컬커맨더스를 5년넘게 즐기던 유저였는데 저런식으로 운영하다가는 당장에 수익은 높아질지는 모르나 망할겁니다. 실제로 게임 기업은 아니지만 그래픽 카드 만들던 회사나 여러 기업들이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가 안좋아서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고 대외적 여건과 맞물려 도산에 이르른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넥슨이 멀쩡히 살아있는것을 기적으로 생각합니다.
    기업이 이윤을 창출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소비자 즉 유저들을 배려하지 못했죠. 제가하던 택컴만 하더라도 택컴에 투자를 많이 하시던 유저들이 일부 있으셧죠. 숫자가 적어서 넥슨에서 수익창출을 실패하긴 했지만요. 지금 택컴 접으신 분들중 넥슨게임 하시는 분들 많지 않으실 겁니다. 저 또한 그 이후로는 넥슨게임 손도 안댔고 넥슨에 접속해본 역사가 없습니다. 이렇게 폐쇄되는 게임이 하나둘씩 늘수록 넥슨게임에 등을 돌리는 유저는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입니다. 결국 경제적상황과 같은 악재가 겹치게 되면 망하겠죠. 하루빨리 넥슨이 이런것을 깨우쳐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거나 망해서 본보기가 됫으면 합니다.
  • 프로필사진 2008.10.14 01:35 친구들 사이에 이런 대화를 주고 받은적이 있죠.

    "야 이번에 xXX라는 게임 오픈한다는데 재밌어 보인다오"

    "오오 피씨방에서 함 해봄세"

    "근데 넥슨게임이라네"

    "집어치우세"
  • 프로필사진 리틀 2008.10.14 02:04 넥슨이 너무 해요ㅠ 돈안돼면 그냥 막나가는..
    택티컬커맨더스 정말 재밌게했던 유저로써
    슬픈옛기억이 ㅜ
  • 프로필사진 작은인장 2008.10.14 03:06 전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하나의 커뮤니티가 사라진다는 건 정말 슬픈 일입니다. 사라지는 커뮤니티들을 뒤로하고 떠나야 해서 결국 많은 사람들과 헤어지게 됐던 많은 경험들이 있어서......
    ps. 100억... 넥슨에겐 껌값인 것일까요? ^^;
  • 프로필사진 재라 2008.10.14 03:13 1년 전쯤에 제라 해본적이 있었다.
    5몹(?)이하를 끌고 다니면서 범위사냥하는 시스템은 충분히 신선했다.
    그러나 문제는 게임 오픈 초반부터 유저가 거의 없었다는 사실...
    템도 구하기 힘들고
    렙30될때까지 인첸트 한번 못해보고 휴면계정중이다.
    퀘스트도 레벨지나면 불가인 것도 좀 불합리 한거 같고
    머라 할까 게임의 흐름이 게이머의 자율의지에 의한 독창적인
    플레이가 아닌 반수동적 통제적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그래픽은 충분히 수준이상은 됐다고 기억하고
    수익적인 상업성 면에서는 넥슨이라는 밸류와는 무관하다고 본다.

    날뽑지 그랬어요.
    넥슨 제라기획팀 지원했었는데 =o=
  • 프로필사진 천원 2008.10.14 03:24 넥슨 기업행태에 불만이 많나보네요 -_-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구나..
    전 애들 코묻은돈을 악착같이 긁어모으는것에 상당히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

    한국게임은 돈 앞에서 다 무릎꿇지요.
    돈이 안되는 게임은 만들지도 않고
    돈이 안되는 게임은 유지하지도 않습디다.
    돈이 된다는 의미는...유저들의 게임내 컨텐츠이용으로 인해 회사가 이윤을 추구할수있다는 의미가 아니고...
    유저간의 게임 아이템이나 돈거래를 현금으로 거래하는걸 의미합니다.
    그게 아주 당연시 되는 행태가 참 지저분하다고 느끼는 저로서는
    한국게임에 그다지 미련이 없군요.

    오직 예쁜캐릭으로 이목을끌고 결국 유저간의 현거래로 자신의 캐릭을 '지존'으로 만들어가는..
    그런 행태가 참...넌더리가 나지요,,,
    게임은 즐기는건데 ... 서로 도움을 주면서 즐기는게 아니라
    남을 눌러가는맛에 즐기는...그런 게임환경...참...낙후된것 같습니다요...
    제라도 그런 국산게임의 행보를 쫓으려다 성과가 안난것같군요.

    현재 국산mmorpg중에 단순히 게임성만 따져서 할만한 게임은
    .. 그라나도와...그 실시간턴제 알피지...아틀란티카?
    그 두가지가 제일 나은것 같더군요. 그라나도는...상당히 돈이 들어가는게 마음에 안들지만..
    미려한 캐릭터와 게임성이 잘 조화된 게임이죠. 돈이 문제지만...
    그놈의 부분무료화... 제일짜증나는 결제시스템이죠...
    와우는 너무 앞서간 게임이더군요...이제 모든mmorpg게임이 와우를 벤치마킹하니..
  • 프로필사진 제라가 왜 100억 작품이지? 거짓밀이지? 2008.10.14 03:45 근거를 대보슈~~~~ 진짜 100억원 짜리 게임인지?
  • 프로필사진 000 2008.10.14 03:46 솔직히 국산온라인게임 중에 게임이라고 부를만한 게임이있나요
    넥슨 엔씨 웹젠 제작비가 얼마들었네 어쩌네 해봤자 절반이상은 딴곳에 쓰였을테고
    등장시만 광고로 쏟아붓고 유저끌어모은뒤 나몰라라....
    공짜게임에만 목매고 커뮤니티성에만 끌리는
    한국게임문화의 변질(pc방용게임들..)도 문제지만
    그걸 계속 끊임없이 종용하고 거기에 빌붙어 기생하듯이
    유지하고있는 이른바 게임?회사들.. 저는 게임회사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ㅎㅎ
  • 프로필사진 은월비가 2008.10.14 03:52 참..저도 나름 여러가지 온라인겜 해봤다고 자부하지만..죄송하지만..제라는 정말 처음 들어보네요..
    리니지1..랩업 짜증나서 접고..
    리니지2..파티사냥 뭐같아서 접고..
    아틀란티카..턴사냥이 참신했으나 웬지 금방 질려서 접고..
    그라나도..세 명 조종하기 귀찮아서 접고..
    라그나로크2..영자 잠수타고 유저없어서 접고..
    와우..조작이 어려워서 접고..
    로한..잠깐 해봤는데 뭐가 뭔지 몰라서 접고..
    좀 뭐랄까..유저들을 확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우리나라 게임계에 절실히 필요한것 같아요
    좀 극약처방이겠지만 오픈베타 자체를 없애는게 차라리 더 나을것 같다는..
  • 프로필사진 dd 2008.10.14 05:08 클래식rpg 라고 부분캐쉬템 만들어서 정액제할때보다 몇십배 더 뽑아먹고있습죠..
  • 프로필사진 아레이스타 2008.10.14 05:15 안녕하세요^^
    본문에 스샷 찍어놓은 게시물 주인, 아레이스타 입니다^^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덧글을 보아하니 지금 플레이 중이신 유저들의 글은 잘 안보이는군요.
    밖에서 아무리 떠들어 봤자 안에서 보는것과는 비교도 못합니다.
    넥슨의 각성을 요구하는 덧글.... 그저 웃깁니다...
    제라만 놓고 본다면... 넥슨은 답이 없거든요...ㅡㅡ;
    지금 외부에서 바라보는 상황은 뭐 이정도라고 할지 모르지만...
    제라 내부 상황은 거의 '정지' 입니다.
    유저간의 교류는 없고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 경제 활동도 없습니다.
    이런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한다면 첫째로 운영실수 겠지요..ㅡㅡ;;
    잘 만들어 놓은 게임, 운영 잘못하면 망하는건 순식간이라는 본보기...ㅡㅡ;;
    둘째로는 무분별한 PK가 빚어낸 막대한 피해...
    PK가 처음 도입되고 저랩 유저 학살이 일어났습니다...ㅡㅡ;;
    겜 접속 하자마자 죽는거죠...ㄷㄷㄷ
    적절한 패널티가 도입이 늦어지면서 피해는 가속화...
    셋째로 컨텐츠의 부족...
    늦어진 업데이트... 아니 다운그레이드가 맞는 말이죠...
    높은 등급의 아이템의 멋진 모습이 하루아침에 누더기가 되어버린 순간...
    유저들은 등을 돌리게 되었죠...ㅡㅡ;;
    말이 길어졌군요...^^;;
    여튼 제 닉넴을 이렇게 우연히 발견할 줄이야...^^;;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 프로필사진 은월비가 2008.10.14 06:00 라그나로크2가 지금 그꼴이네요..-_-;;
    한때 대대적인 패치로(라그2 유저들 사이에선 테러로까지 불립니다..) 유저들 다 떨궈내더니 이젠 아이템이 너무 잘나와서 유저 떨궈냅디다..
    경제활동?당연히 없습니다..
    아이템이 잘나오는데 뭣하러 시장에서 아이템을 삽니까 ㅡ,.ㅡ;;
  • 프로필사진 정상범(큐브) 2008.10.14 08:23 아... 아시는군요 ㅠㅠ
    높은 등급 아이템이 정말 멋있었는데, 순식간에... OTL
  • 프로필사진 흠; 2008.10.14 06:38 넥슨 돈 밝힌다 뭐다 욕하지만 그래도 넥슨겜이 부담없이 하기엔 젤 괜찮던데... 흠; 뭐 게임랭킹권에 들려고 한다면야 캐쉬라던지 현거래같은 "돈"이 불가피요소중 하나겠지만요...
    저는 뭐 카트나 카스 바람의나라같은 게임에 굉장히 만족한 유저라서... 흠;;;; ~_~;;;
  • 프로필사진 간다간다뿅간다 2008.10.14 07:13 제라, 썬, 그라나도 나올때 군대에 있었고, 또 6600GT 나올당시라 군대내부망 커뮤니티에서 사람들 관심이 많았는데..저도 휴가나와서 설치해보고 와와! 소리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는군요.
    넥슨게임중에서 테일즈를 했었는데 185가까이 키우다가 1년전에 접었습니다...전 캐쉬아이템 불만....너무 게임에 관여할 만큼의 아이템까지 캐쉬해버리니 할맛이 안나고 초보존이나 고렙존이나 설쳐되는 짱개들 막지도 못하고...
  • 프로필사진 빌로퍼 2008.10.14 07:29 돈슨...은 망해도 쌈 애들 코묻은 돈이나 받아먹고 사는 주제에..편의점에서 넥슨캐쉬 5만원 지르는 초딩보고 놀라 자빠짐...
  • 프로필사진 정상범(큐브) 2008.10.14 08:21 제라 재미있는 게임이고 가능성도 있어 보였는데 (데미플레인 가든시스템 등...),
    수 많은 밸런스 패치로 게임성을 몇 번 바꾸고 -_-.... 초반 게임 불안정 문제나
    운영으로 삽질만 안했다면 성공했을 것 같은데, 정말 아쉽습니다.
    + 다시 하려고 들어갔더니 기존 유저에게 PK를 당해서 게임을 해보지도 못했죠. -_-.....
  • 프로필사진 자만즉사 2008.10.14 08:58 전 구룡쟁패 솔플유저인데요.
    한 3달정도 접고 다시 들어갔더니...
    버프의 지속시간과 내용을 개념없이 낮춰버렸더군요.
    타이핑하기 귀찮아서 겜에만 충실한 솔플인데...
    딱 접으라는 말 같더군요.
  • 프로필사진 나의 온라인겜 역사 2008.10.14 09:01 디아블로2 - 뮤온라인 - 묵향(현 타이탄 온라인) - 실크로드 - 아크로드 - 데카론 - 구룡쟁패 - 워로드 - 뮤프리섭 - 디아블로2, 슬러거(야구게임)

    이중 뮤를 잼나게했었는데 오토로 흥하고 질린 겜...워로드는 요구사양이 높아 접고 ㅠㅠ 넥슨의 구룡쟁패는 잼나게하다가 어느 패치땜에...참 리얼한 무협겜이였는데 ㅠㅠ 그래도 디아블로2가 참 잘만들었고 재밌게 즐기고있음...차후 내가 기대하는 것도 디아블로3!!! 콘솔형태든 온라인형태든 나중에 출시되면 구입할 생각입니다.^^
  • 프로필사진 최면 2008.10.14 09:11 100억은 맞지만 대작은 아니었죠;; 2006년 빅3 중에서 그나마 할만 하고 캐릭터도 괜찮았던 것이 그라나도 에스파나 였네요.
    제라는 시작부터 그렇게 괜찮은 시스템은 아니었던 듯;;
    가장 큰 것은 초반에 패치를 잘 못해서 유저 시스템을 다 망쳐서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해야 했던 유저들도 많았다는 겁니다. 그 이후로 피씨방에서도 손해를 많이 봐서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 프로필사진 넥슨이나 엔씨나.. 2008.10.14 09:38 매번 보면 넥슨만 욕을 먹더라구요, 저도 넥슨을 싫어하긴 하지만 뭐 엔씨랑 비교해보면 차이는 딱 하나더라구요.
    넥슨은 아동 및 청소년 대상으로 부가서비스를 해서 수익을 창출하는것, 엔씨는 성인대상으로 수익창출이고요.
    넥슨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부분유료화 정책 + 캐쉬아이템으로 수익을 내는것 같고
    엔씨는 정액요금으로 수익 창출이되는듯합니다.
    단 엔씨는 좀 특이한게 추가로 있죠... 현거래가 상당히 활성화 되있다는거 오죽하면 처음 시작할때 현금으로 어느정도 투자하면 편하다는 걸 다들 알고 시작하니까요
    덕분에 현금이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돈벌이를 목적으로 게임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게임 자체가 거의 중소기업 집합체 같은 상황이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접속자가 1000명이다 하면 그중 150명정도는 게임이 아니라 돈이 목적인 사람들인듯합니다.
    뭐 넥슨은 애들 코묻은 돈을 노리는듯해서 상당히 싫지만 어찌보면 엔씨가 넥슨보다 한수 위일지도...
    리니지1,2 두가지 모두 다들 아시겠지만 현금거래 어마어마 하죠 그래서 리니지 중독성이 강한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게임하는 방식이 너무 렙업이 목적이라 매번 똑같은 사냥코스 어디가나 효율좋은곳만 사람 붐비고 최단시간에 업하기 위해서 기를쓰고 덕분에 제작자들이 여기저기 꾸며놓은것들은 신경도 안쓰죠 이런 상황에서 와우가 성공한게 신기할따름이네요
  • 프로필사진 PSH 2008.10.14 14:48 제라가 아무래도 망하려나 봐요. 조만간 제가 가는 사이트의 운영자님께

    제라가 서비스 종료를 했다고 알려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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