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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2 리뷰] 달라진 햅틱 2... 열어보고 만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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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끌었던 삼성전자의 풀터치 스크린폰. 햅틱(HAPTIC).
그 후속 기종의 출시가 얼마전 있었다.


새롭게 햅틱의 이름을 달고 나온 햅틱2는 여러모로 기존 햅틱과 닮아있지만 한층 향상된 사양과 조금은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다.

기존 200만 대비 500만 화소로 향상된 카메라와 넉넉해진 4GB의 내장 메모리. 그리고 터치 게임이 대폭 추가되거나 UI나 디자인이 소폭 달라진 것 점 등 요모조모 달라진 햅틱2의 소개에 앞서 이제 막 만지기 시작한 햅틱2를 간단히 소개할까 한다.


우선은 개봉부터...


햅틱 2의 패키지. 패키지 디자인 자체는 전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뭐랄까 애니콜 특유의 모습이랄까.


실제 햅틱 2를 담고 있는 패키지는 이런 모습으로 탄력있게 펼쳐진다.


왠지 하늘빛이 도는 패키지...


햅틱 2가 놓여진 덮개를 슬쩍 덮어 올리면 등장하는 구성품들.


구성품은 이런 녀석들...

자, 이번엔 그 구성품들의 면면이다.


우선 터치펜이면서 지상파DMB 분리형 안테나.
특이하게도 이번 햅틱 2는 이런 겸용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나름 아이디어 제품인 셈.


이번엔 이어폰이다. 커널형으로 이전에 번들되어오던 녀석과는 다른 디자인.
여타의 커널형 이어폰들처럼 귀의 크기에 따라 교체 사용할 수 있는 이어 피스가 함께 제공된다. 아직 들어보진 못했으나 모쪼록 쓸만한 소리를 들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그 다음은 햅틱 2의 충전을 위한 스트랩 어댑터.
소울보다 작아진 크기와 디자인으로 모습을 바꿨고 연결부 디자인도 달라졌다. 덕분에 소울이나 햅틱에서 사용하던 어댑터는 햅틱 2에서는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최근엔 이런 젠더를 2개씩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햅틱 2도 두개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설명서, CD, 기타 홍보 자료들... 햅틱 2를 쓰기전에 한번쯤 읽어두는것도 좋을 것 같다.
물론 난 잘 읽지 않는 편이다.-_-


케이스 디자인도 햅틱 때와는 달라졌다.
햅틱이 케이스 오른쪽에 구멍이 있었던 것과 달리 햅틱2는 케이스 상단에 구멍이 뚫려있는 형태다.


핸즈프리용 마이크 리모콘. 여타의 휴대전화들과 마찬가지로 이 리모콘도 이어폰과 연결해서 햅틱2와 연결하도록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슬라이드 방식으로 바뀐 충전지 거치대다.
개인적으로는 거치대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연결해 쓰는 일이 더 많아서 -_- 앞으로도 쓸일은 많지 않을 듯 하지만 형태는 지금의 슬라이드형이 더 나은 것 같다.

그 외에 표준형 배터리가 2개 제공되는데 각각 1300mAh의 비교적 넉넉한 용량이다.


얼핏 살펴보는 햅틱 2의 실루엣...

마지막으로 슬쩍~ 공개하는 햅틱 2의 외형이다.


상처가 많이 났다고 놀라지 마시길...=_= 아직 필름을 벗겨내지 않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다. 그런데 가끔 보면 휴대전화 사고도 이 필름을 안 떼놓고 살때부터 상처가 심하더라라고 말하는 분들 계시다는데. 쩝~


상단에는 수화부와 화상통화용 카메라가 하단에는 통화, 취소, 종료의 익숙한 버튼들이 들어차있다.

햅틱의 경우 본체 상단에 휴대전화를 켜고 끌 수 있는 버튼이 있었지만 햅틱 2는 여타의 다른 휴대전화들과 마찬가지로 종료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켜고 켜지는 방식으로 다시 돌아왔다.


사진 상태가 그리 좋진 않으나 소개하자면...
본체 오른편에는 멀티태스킹, 볼륨 조절, 카메라 버튼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분리형 DMB 안테나를 꽂을 수 있는 포트도 제공된다.

그리고 반대편인 왼편에는 홀드 버튼과 어댑터와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있으며 스트랩 등을 걸 수 있는 고리도 마련되어 있다.


후면 상단에 자리한 햅틱 2의 자랑... 500만 화소 카메라. 셀프 촬영용 거울과 렌즈, 플래시가 뚜렸하다.


자, 이렇게 간단하게마나 햅틱 2를 살펴봤다.
달라진 실루엣, 달라진 기능... 역시나 만지면 반응해줄 이 녀석을 어떻게 쓰면 잘 썼다고 소문이 나려나~~



그건 그렇고 오랜만에 동영상을 해본 햅틱 2 소개... 손에 잡힐 듯 전해졌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햅틱 2와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라디오키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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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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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4 10:52
    좋은 리뷰 기대해도 되겠지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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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4 11:22
    저는 아직 못받았기에..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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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4 13:53
    햅틱2 할부라도 하고 싶을지경입니다.. 제가 원하는 인터넷 환경만 매끄럽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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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4 16:26 신고
      음. 일단 원하시는 인터넷 환경의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 모르겠지만 스마트폰 수준을 기대하신다면 햅틱2 대신 옴니아를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물론 기본적인 모바일 브라우징은 햅틱2도 제공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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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5 01:49 신고
    햅틱2 이름만 듣고 지나쳤었는데 상세한 소개, 잘봤습니다.ㅎ
    기본게임에 팡야도 있군요 +_+ 터치방식으로 하려면 상당히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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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6 13:35 신고
      나중에 소개하겠습니다만 기본 조작이 특별히 어려울 것 같지는 않던데요.^^;; 게임에 많이 신경을 쓴 느낌이~~ 물씬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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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5 01:53
    DMB 안테나가 외장인게 좀 그렇군요.. 햅틱1에서는 그래도 내장이었는데.
    통화 버튼은 터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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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6 13:38 신고
      통화, 취소, 종료 버튼은 터치가 아닙니다.^^
      기존의 버튼 방식이에요. 글구 저도 분리형 안테나는 별로라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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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5 21:31
    햅틱 1유저입니다..
    아 아까워요 좀만 기다렸다가 살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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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6 13:44 신고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늘 그런 후회들을 하시지만... 문제는 -_- 기다림의 끝엔 또 다른 새로운 모델이 나온다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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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6 22:14
    산지 일주일도 안되 고장나는 햅틱2 문제 넘 많어..
    14일 지나면 a/s 센터 들락날락 할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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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7 21:10 신고
      에고. 얼른 멀쩡한 녀석으로 교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전 별 문제 없는거 같던데... 설마 제가 운이 좋았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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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7 14:09
    햅틱1..쓰고있는데..게임이 제일 탐나네요
    디자인은 1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ㅠ ㅠ 근데.,.,

    왜자꾸 끌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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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7 21:15 신고
      햅틱을 쓰고 계신다면... 좀 더 꾹 참고 차기 모델을 기다리시는게 어떨까요? 이미 출혈이 만만찮으셨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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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7 18:30
    라디오키즈님은,

    새로운폰 나올때마다,,

    바로바로 리뷰올리시자나요,,,,ㅎ

    폰어디서 구하셨어요?

    사셨어요? 진짜궁금함...

    그냥폰도아니고 고가폰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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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7 21:19 신고
      위에 배너도 보이시겠지만...^^
      제가 구매하는 건보다는 업체측과 함께 마케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햅틱2도 마찬가지구요.

      궁금증이 조금 해결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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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1 19:45
    목소리도 좋으시구요 ^^
    리뷰진행도 안정적이고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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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2 14:38 신고
      앗.^^;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종종 동영상 리뷰로 찾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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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2 13:21
    햅틱1유저인데요..햅틱1엔 게임이 하나도없다죠...
    주사위굴리는게 게임입니까...장난...고작해야 마이펫..대박재미없고요....
    디자인은 1이 나은것같긴하네요 슬림해서...
    그런데 기능 뭐ㅇ미....ㅋㅋㅋㅋㅋㅋㅋ
    후회드는건아니지만...뭔가 짜증나는건 어쩔수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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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2 14:39 신고
      전 그래도 마이펫하고 자주 놀아줬던 것 같아요.
      주로 화장실;;에서 였지만...

      그리고 주사위 굴리기 주변 사람들한테 반응 좋지 않으셨나요? 제 주변의 지인들은 다 한번씩은 굴려보고 좋아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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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2 15:40
    이런 제품 다양하게 나와있던데, 굳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좃스런 기업의 제품을 선호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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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2 21:41 신고
      글쎄요. 기업의 이미지가 제품 선택의 한 가지 요소이긴 합니다만 결국 선택은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의 손끝에서 이뤄지곤 하죠. 그리고 아직 비슷한 제품이 많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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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3 11:12
      도발적인 의견에 회피하지 않으시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디오키즈님께서 그 기업의 투명성여부를 따지지 않는 후진국형 소비행태를, 이런 사용기를 통해 부추기는데 일부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 입니다.
      뭐 비꼬는걸로 들리시겠지만, 사실 비꼬는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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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3 19:40 신고
      저도 최근에 나쁜기업이란 책을 보고 있는데요.
      우리가 알던 기업의 이면을 다룬 내용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치가 않은지라 책에서 다뤄지는 혹은 주변에서 접하는 기업들을 모두 적대시하며 살아가긴 어려운 면이 있더군요. 다만 더 현명한 판단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정리하게 됐지요.

      꿈틀꿈틀님이 비꼬고 싶으셨다면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일부는 동조하는 면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산다는게 부조리인지라... 뭐 그렇다구요.^^
    • 프로필 사진
      2008.10.13 21:00
      계속적으로 대응을 해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네요.

      그런데,, 몰상식에 대한 저항의식을 갖자는 저의 의견에 동조만 하면 무엇할까요? 행동은 완전 정반대인데,, 진정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그런 동조는 전혀 설득력도 없구요.

      '사는것 자체가 부조리하다'라 물론 100% 청정한 삶이란 있을수없다는거 모르는것 압니다. 물리적으로나 이론적으로도 가능한 수식이 아니죠. 하지만 최선은 다해봐야지요. 모두가 썩었으면 가장 썩은놈은 멀리하는 삶이 상식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다 좃스럽다고, 이명박이 청와대로 가든,, 좃나라당이 국회로 가든,, 투표도 않고 남의 선택권에 이타적으로 끌려다니는 꼬라지가 현재와 같은 좃스런 나라꼬라지를 만들은거 모르시진 않겠죠.

      이명박 안찍으셨다구요? 님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좃스런 기업의 제품이 이것이 좋네 저것이 좋네 하면서 가장 썩어문드러진 소비생활을 조장하고 계시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제발 다 썩었으니, 젤 썩은놈에 앵겨붙는 그런 삶좀 지향합시다. 한사람 한사람의 그런 타협질이 사회전체에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자각좀 하시고 석은걱레 삼성 물건을 소개하던 좃나라당을 욕하던 합시다.
  • 프로필 사진
    2009.02.23 17:46
    여기가 요즘 햅틱 마케팅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tnn 마케팅 이중대 인가요?
    • 프로필 사진
      2009.02.24 07:23 신고
      오타를 내셨네요... tnn이 아니고 tnm입니다만...@_@;;(이런 댓글을 기대한 건 아니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