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왕국 일본에서 만든 재미있는 예술 작품...
이미 사용된 138,000여 장의 도쿄 지하철 티켓을 활용해 만든 거대한
우주소년 아톰이다.
새로운 지하철 노선의 개막을 기념하며 만들었다는 이 작품의 크기는 무려 3.2 x 2.1m로 현재 신주쿠의 한 백화점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종종 이런 시도가 있어왔는지...
지난 해에도 모나리자, 비너스의 탄생 등 누구나 알만한 역사적인 예술 작품을 모티브로 한 티켓 아트
(?)를 시도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관련링크 : Pinktenta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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