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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움직이면 옷이 전기를 만든다... Pie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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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Exploratoruim에서 열리고 있는 2nd Skin : Imaginative Designs in Digital & Analog Clothing 쇼를 통해 선보인 전기 만드는 옷 Piezing.

디자이너 Amanda Parkes가 디자인한 Piezing은 팔꿈치와 엉덩이 부위에 사용한 압전 소재를 통해 전기를 생성한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전기를 생산해낼지는 의문이지만 아무튼 이 옷을 착용하고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전기가 생성되고 또 그 전기를 내부 배터리에 모아뒀다가 활용할 수도 있다니 나름 참신한 옷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사실 인체에서 생성되는 미량의 전기로 간단한 정보를 주고 받거나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려는 시도는 꾸준히 계속됐었다.


아직 그 효용성이나 경제성 면에서 검증된 제품들은 거의 없다 하겠지만 이런 시도가 꾸준히 이어지는 만큼 미래엔 운동 에너지나 태양 에너지 등을 직접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르겠다.

[관련링크 : Exploratoriu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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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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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30 13:37
    얼마전 SBS에서 한 다큐에서도 옷은 아니지만 인력이용해 에너지 생산하는걸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이제 슬슬 상용화 보급화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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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17:56 신고
      만들어내는 전기의 절대량은 적겠지만... 작은 움직임도 에너지화하는 시대. 어쩌면 석유가 사라져버린 미래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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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30 20:57 신고
    저도 인력으로 전기 만드는 다큐멘터리 인상깊게 보았는데ㅎ
    우리나라는 왠지 뒤쳐지는 느낌이 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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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18:03 신고
      모르긴해도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제품을 많이 연구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외부로 좀 덜 알려진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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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09:36
    라디오키즈님의 해당 포스트가 5/1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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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23:27
    음악을 들으려면.. 춤을 춰야하는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르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