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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anvas의 2008년형 신무기들... 스칼렛 & 보보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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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anvas의 2008년형 신무기들... 스칼렛 & 보보스

라디오키즈 2008.03.19 09:31
얼마전 LG전자 Xcanvas의 새로운 제품군 스칼렛보보스(bobos)의 시연회가 있어 다녀왔다는 포스트를 남긴 적이 있었다.


매년 년식(?)을 바꾸어가며 나오는 자동차처럼 전자제품도 해를 바꾸며 꾸준히 개선된 새제품들이 나오곤 하는데 올해 LG전자가 LCD와 PDP TV로 각각 내놓은 두 제품군의 최상위 모델이 바로 스칼렛과 보보스다.

'당신이 질투하거나 혹은 가지고 싶은 것'이라는 카피를 달고 나온 두 제품의 매력은 어느 정도일지...


LCD TV군 - 스칼렛


우선 최상위 모델로 스칼렛을 내놓은 LCD TV 계열부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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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회 장에서 공개한 내용을 정리해본 LCD TV군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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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LCD TV군의 최상위 제품인 LG60 스칼렛의 경우 레드와 블랙의 투톤을 중심으로 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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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슬림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주요 부품을 패널에 하단에 배치했다고 하는데 덕분에 전체적으로 슬림한 외형을 갖게 되었으나 하단이 조금 길어 보이긴 한다.

그리고 이 하단에는 외부로 홀이 보이지 않게 처리되어 스피커인지 알아볼 수 없는 그래서 인비저블 스피커라 불리우는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다. 인비저블 스피커의 튜닝은 마크 레빈슨이 담당했다고...(휴대전화부터 시작된 LG전자와의 인연이 지속되는 듯)

또 시연장에서 만났던 스칼렛은 Full HD를 지원하는 모델답게 깔끔한 화면에 50000 : 1의 명암비를 자랑하는 깨끗한 화면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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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주변 환경에 따라 최적 화면 설정 및 전절 효과까지 제공한다는 EYE'Q Green이나 프리셋을 제공하는 장르설정 기능. 사람의 음성 주파수만을 강조해서 대사를 더 또렷히 들리게 하는 클리어보이스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실 시연장에서는 아무래도 소리보다는 화면에 더 집중해서 듣게 되긴 했지만 화면 만큼이라면 사운드쪽도 나쁘지 않을 듯...^^;; 그만큼 화면은 깨끗했다.


PDP TV군 - 보보스

이어서 보보스를 최상위 모델로 하는 PDP TV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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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연회 장에서 공개된 특징을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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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 TV군은 LCD TV와는 또 다른 극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디자인의 핵심은 화면 주변의 프레임을 없애버린 Frameless 디자인. 프레임이 없어지면서 전면은 그냥 깨끗한 통유리 하나만 달려있는 느낌이고 매끈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가히 예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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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 TV도 초슬림과 인비저블 스피커를 중심으로 한 깔끔함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물론 프레임이 없어진 탓이 크지만...

사양 면에서는 명암비 30000 : 1의 수퍼브라이트 패널과 듀얼 XD 엔진을 통해 더 깨끗한 화면을 제공한다고 한다. 실제로 시연회 장에서 만났던 보보스는 특유의 진한 색감으로 날 사로잡았는데 조명 등의 문제를 고려하긴 해야겠지만 역시 LCD보다는 진한 맛이 있었다.

그외의 사양은 LCD TV의 그것과 대동소이했다.
LCD TV와는 달리 타임머신 기능을 지원하고 EYE'Q Green 기능이 빠지고 대신 5단계 절전 모드이 들어갔다는 것과 아직 FullHD 지원 모델이 없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 정도. FullHD 지원 모델의 경우 얼마 안있어 발표될 예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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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하게나마 스칼렛과 보보스를 중심으로 두 제품군을 살펴봤다.
두 제품을 짧은 시간이나마 직접 본 입장에서 주관적인 평가는 각각의 요소별로 나뉘는 편이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색감은 PDP TV의 그것이 더 맘에 들었지만 여전히 전력소비가 걱정스러웠고(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LCD TV의 색감은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을 상쇄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줬기에 아마 두 제품을 놓고 구입을 고려한다면 =_= 한참 망설여야 할 것 같다. 그만큼 두 모델이 뿜어내는 포스는 호각세였다.

아무튼 LG전자는 2008년 Xcanvas의 주력 모델로 시장에 선보일 제품들을 소비자에게 공개했고 결혼 시즌을 즈음해 대대적인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또 요동을 칠 준비를 하고 있고 삼성전자와의 경쟁도 그 도를 더 할텐데 과연 올 한해 양사의 모델 중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것은 어느쪽이 될지 좀 더 지켜볼 일이다.

PS. 그보다 삼성전자의 마케팅 스펙이라 의혹을 받고 있는 1,000,000 : 1 명암비의 진실은...??

[관련링크 : Xcanvas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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