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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눈이 그저 봄을 재촉하는 눈이 아닌 서설(瑞雪)이었기를...

N* Kidz

by 라디오키즈 2008. 2. 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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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날... 하늘에서 눈이 내렸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사이...
바람에 흩날리며 조금씩 내리던 눈은 오후를 지나 저녁이 되면서 이내 쌓여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린 눈을 출퇴근길에 찍어본 사진 몇 장은 한겨울의 그것처럼 쨍하면서도 포근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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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새 대통령과 정부가 들어선 날에 내린 이번 눈이...
부디 무의미한 것이 아닌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한 서설(瑞雪)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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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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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6 16:18
    우와...부러워요..
    미국은 저정도로 오면 학교 적어도 일주일쉬는데..ㅠ_ㅠ...
    올해에는 눈이 제대로 안와서..흑..
    게다가 여기는 이제 날씨도 따뜻해져서 반팔입고 다니면 시원하다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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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6 20:14 신고
      부러워하실 것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선 이 정도 눈에는 쉬는 학교 없으니까요.=_=/ 직장은 더더욱이... 서울도 올해 눈이 많지 않았어요.

      하지만 올해 라니냐가 기승을 부리며 기상 이변이 잦을거라고 하니 3월초에 또 눈이 올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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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6 19:01
    아침에 출근하는데 온세상이 하얗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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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6 21:34
    어제 눈 내릴 때만 해도..
    그냥 짙눈깨비정도로만 생각하고 안 쌓일 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쌓였더라구요..
    음....그래도 오늘은 깨끗하고 뽀득뽀득한 눈을 밟고 출근해서 괜찮았는데..
    내일부턴 질퍽 혹은 미끄러운 눈길이 될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