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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윤중로에 갈 필요 있나요? 가까운 곳부터 바라보세요. 어느 봄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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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투표를 마치고 집 근처에서 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봤답니다.
=_= 인상적일 정도로 저조한 투표 참여율에 비해 윤중로는 벚꽃 축제를 맞아 인산인해였다죠.

그런데 집 주변을 돌면서 사진을 찍다 보니 꼭 축제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윤중로 같이 사람에 치이는 곳만 고집할 필요가 있나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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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 당장 가보기 힘든 곳만 바라보기 보다 가까운 곳에만 눈을 돌려도 완연한 봄의 향취에 빠져드실텐데 말이죠.

자... 그런 의미에서 집 근처 사진 몇 장을 올려봅니다.
부족한 사진 실력이라서 부끄러울 따름이지만 풍경 그 자체를 봄 그 자체만 바라봐 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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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아파트 놀이터랍니다. 벚꽃 나무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만개한 덕분에 봄 분위기 물씬이었죠. 그 안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어찌나 즐거워 보이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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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벚꽃 나무들... 사실 집 주변에 벚꽃 나무가 많은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나무 한그루 만이라도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렌즈 안에 들어오는 모습에 따라 달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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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래 사진은 벚꽃은 아니지만 충만한 아름다움으로 봄의 기운을 붇독우는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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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부족한 실력에 스크롤에 압박까지 던지면서 방문자 여러분을 붙드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혹 이 포스트에 담긴 한장의 사진 만이라도 맘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마포구 성산동의 모처에서 라디오키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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