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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영화 모임을 앞두고 걱정 한 가지... 더빙판이냐 원본이냐 본문

N* Culture/Movie

4차 영화 모임을 앞두고 걱정 한 가지... 더빙판이냐 원본이냐

라디오키즈 2007.08.13 15:39
날이면 날마다 오는 영화 모임이 아닙니다.
대략 1~ 2달을 주기로 찾아오는 영화 모임이죠.

함께 트랜스포머를 봤던 지난 3차를 마친 후 생각했던 게 4차 영화 모임이었죠.
이미 영화는 선정한 상태였습니다.

그간은 뭘 볼지 투표라도 했었지만 이번엔 아예 그런 것도 없었죠.
-_-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이 준비하고 있었으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란~~~ 바로 '심슨가족. 더 무비'입니다.
미국 특유의 블랙 코미디가 적절히 버무려진 블록버스터(?).

더욱이 우리나라의 많은 애니메이터들이 참여한 작품이죠.
그동안 TV 시리즈도 한국의 우수한 인력이 하청으로 그렸었거든요.

잠깐... 이런게 중요한 게 아니죠.이번 영화를 선택한 후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볼 장소, 볼 시간, 참가할 분들에 대한 고민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보다 걱정하고 있는 것은... -_- 바로 더빙판으로 할 것이냐 원판으로 할 것이냐 하는 거랍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더빙판이 보고 싶거든요.
물론 많은 분들이 더빙판을 홀대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국내 성우들의 연기에 불만이 많은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렇지만 전 개인적으로 성우 분들의 연기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특히 심슨가족의 EBS판에서 연기하셨던 심슨 = 이정구님, 마지= 이서윤님, 바트 = 이선호님, 리사 = 주희님을 너무 사랑한답니다.

-_- 많은 분들이 심슨가족의 실사판에 브루스 윌리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브루스 윌리스가 대머리라는 이유보다 심슨과 브루스 윌리스 전담 성우가 이정구님으로 일치하는데 있다고 생각하는 저라서요.


암튼 그렇습니다.
성우의 연기가 원판의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어차피 원판의 대사를 자막으로 읽어야 한다면 성우가 전달하는 대사에 귀를 맞기고 화면에 집중하는 편이 더 좋아서 말이죠~~

이 부분... 언제나처럼 영화 모임에 함께 하실 블로거들께 공을 넘기겠습니다.
자유로운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물론 가능한 실제 영화 모임을 함께 해주실 분들이시면 더 좋겠습니다.^^

더빙판이 좋다, 원판이 좋다. 참석하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 거주지를 구 단위로 남겨주세요. 극장 선정 후보지를 잡으려고요.^^
아... 그리고 영화는 개봉 주나 그 다음 주 주말에 볼 가능성이 높답니다.

그럼 여러분의 많은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이번에도 함께 해요.

PS 1. 이번 영화 모임도 영화 티켓은 제가 제공합니다.^^
PS 2. -_- 근데 더빙판이 나오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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