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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의 새로운 편집기... Smart Editor의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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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라는 컨셉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가 또 한번의 변화를 시작했다. Episode 2라는 부제를 단채로...


계속되는 변화... 네이버 블로그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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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 변경에 자유도를 높인 리모콘의 제공과 아이템 팩토리의 무료화를 통해 블로그를 손쉽게 꾸밀 수 있도록 했던 Episode 1을 뒤로하고 Episode 2를 선보인 네이버는 포스트 입력의 가능성을 높인 Smart Editor라는 신무기를 꺼내들었다.

1. html 편집,맞춤법검사까지 편리하고 똑똑한 블로그 글쓰기툴
2. 다양한 뷰로 사진을 재구성하자, 비주얼 스토리텔링 포토 업로더
3. 고화질, 와이드사이즈로 업그레이드 된, 동영상 업로더
4. 내 포스트에 대한민국 넣자, 지도 첨부
5. 날씨, 인물, 드라마 검색해서 바로 첨부하자, DB첨부
6. 리뷰, 요리, 여행 주제별로 딱맞게 쓰자, 템플릿 글쓰기
7. 스타일리시한 매거진 룩으로 포스팅하자, 포스트 레이아웃
8. 날릴 걱정없이 쓰고, 파일로 보관하자, 안전한 포스트 저장 기능
네이버 측에서 밝힌 변경점은 크게 위의 8가지 정도지만 몸으로 와닿는 변경점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이번 변화의 포인트...!!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변경점은 그간 지원하지 않던 HTML 편집 기능이나 맞춤법 검사기 등을 지원해서 이전보다 더 원하는 형태대로 글을 쓸 수 있는 글쓰기툴의 강화다. 기존의 간단한 글쓰기툴을 워드프로세서와 같이 다재다능한 형태로 수정한 것인데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자신의 글을 맘대로 만들려면 고생 좀 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또 하나 이번 업데이트에서 눈여겨볼 포인트가 바로 네이버 DB의 활용이다.
네이버의 지도 서비스나 책, 영화, 음악, 드라마, 상품 등 다양한 DB를 검색해서 포스트를 좀 더 충실하게 만들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이렇게 제공한다고 해도 글을 쓰는 블로거들이 이런 기능에 관심이 없다면 묻혀버릴 기능이지만 좀 더 충실한 글쓰기를 하는데는 분명 도움이 될 듯 하다.

마지막으로 Episode2를 통해 개선된 포스트 저장 기능이 눈에 띈다.
포스트 작성 중 문제가 생길 경우 장문의 포스트를 날려본 경험이 있다면 절실히 바랐을 기능이 본격적으로 제공된 것이다. 여기에 포스트를 Doc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까지... 하지만 여전히 블로그에 쌓아온 글들을 통채로 DB채 백업하거나 하는 등의 기능은 제공하지 않아 아쉬움도 없진 않다.

그 외의 템플릿 글쓰기포스트 레이아웃 등은 뭐랄까.-_-;
Daum 블로그에서 먼저 제공하던 기능의 네이버판이라는 느낌이 있는지라 그다지 새롭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특히 템플릿 글쓰기의 경우 이미 Daum 블로그에서 테마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인 기능과 다를 게 별로 없다.

포토 업로더동영상 업로더의 경우 기존 서비스에 비해 큰 개선이라기 보다는 좀 더 예쁘게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게 약간 손본 정도 인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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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여러가지면에서 네이버 블로그는 시즌2로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이전보다 글쓰기의 편의성을 높이려고 애쓰는 모양새다.


Episode2의 아쉬운 몇가지...

하지만 그런 변화 속에도 아쉬운 점은 있는 법.

앞서 거론했던 것처럼 Episode 2의 업데이트 부분 중 일부는 Daum 블로그에서 일부는 태터툴즈나 티스토리 등에서 이미 제공해오던 기능들이다.

현재 가장 대중적인 블로그 서비스인 네이버 블로그에 이들을 적용하며서 그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가 되겠지만 그런 대중성 탓에 먼저 이런 기능을 선보인 업체들의 서비스가 네이버 블로그를 따라했다는 억울한 평가를 받지나 않을까하는 기우가 드는 것이다.

그리고 또 걸리는 건 아직 아쉬운 블로그 정책 부분...
Smart Editor 오픈과 함께 일부 변경된 블로그 용량 정책만 봐도...

1회 업로드 가능한 이미지 용량이 기존 500KB에서 1MB로 포스트 당 용량 한계가 2MB에서 10MB로 늘어나긴 했지만...;; 여전히 1일 업로드 용량 한계는 20MB로 무제한 용량을 자랑하는 티스토리에 비하면 한참 아쉬운 수준이다.

물론 절대적인 사용자 수를 자랑하다보니 이 정도 용량 증가도 커다란 부담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최소한 우수한 블로거에게 차별적인 정책을 제공하거나 하는 유연성을 보였으면 한다.


블로그 UCC Edition과 티스토리의 쌍두마차의 Daum.
시즌2의 청사진을 완성해가고 있는 네이버.
2007년에도 블로고스피어는 경쟁 속에서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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