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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무비에 썩 잘 어울릴 것같은 그들의 음악... Ellegarden - Marr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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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garden - Riot On The Grill

틴무비... 주로 청춘의 고뇌와 사랑을 코믹하게 풀어낸 영화들...

이런 장르의 영화들은 간혹 진지한 메시지를 담기도 하지만 대게 가벼운 터치로 청춘의 모습을 밝게 그리는데 Ellegarden의 음악을 듣고 있자니 '딱~~~ 틴무비용이다.'라는 느낌이었는데 아마 그들의 음악을 직접 들어본다면 그런 생각에 동의할 것이다.

자... 그럼 최근 CF를 통해 많이 들어봤을 Ellegarden의 음악을 들어보시라.


정일우와 고아라 주연의 애니콜 CF에 삽입된 Marry me라는 곡이다.
CF와도 잘 어울리지만 짧지만 그 여운이 오래 남는 멜로디가 귀에 쏙 들어온다.

경쾌한 느낌의 펑크 락 넘버로 처음엔 미국 밴드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Ellegarden은 일본의 인디 밴드였다. 자연스러운 영어 발음 때문에 깜빡 속았던 것...^^

일본의 경우 영어로 앨범을 발표하는 가수가 제법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Ellegarden이 영어로 노래를 부른 것이 특별해 보이진 않았지만 서양 밴드로 속을만큼 능숙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영어로 늘어놓는 그들의 음악은 매력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llegarden은 보컬인 호소미 타케시와 기타를 담당하는 우부카타 신이치, 베이스 담당 타카다 유이치에 드럼 담당의 타카하시 히로타카로 구성된 4인조 인디 밴드로 2002년에 데뷔해서 현재까지 4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국내에서도 몇 차례 공연을 가졌던 전력이 있고 이전에도 CM으로 몇번 사용되면서 그들만의 색깔을 알려왔는데 특히 라이브 공연에서 특유의 힘과 열정을 쏟아낸다고 한다.

아무리 들어봐도 그들의 노래는 틴무비에 딱이다~^^
혹 아직 Ellegarden의 음악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다면 한번쯤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축축하고 눅눅한 장마철을 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PS. -_-; 그런데 Marry me 가사는 왠지 조금 슬프다...

[관련링크 : Al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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