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컴퓨터 업그레이드와 Windows Vista 체제로의 전환...

본문

반응형
연휴 아닌 연휴를 맞아 나름 대공사를 이뤄냈다.
포스트의 제목처럼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익숙했던 Windows XP에서 Windows Vista로 이전해온 것.

부분적인 업그레이드이긴 하지만 데스크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한 수준의 업그레이드였던 것 같다. 그리고보니 데스크탑 업그레이드는 한참만 인듯...

업그레이드 보다는 새로운 걸 구매하는게 낫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직접 부품을 갈아보는 것은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도 높여주고 하드웨어 시장을 바라보는 기회도 제공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덕분에 그간 잠시 잊고 지냈던 인텔과 AMD 치열한 대결이나 조금은 힘빠진체 nvidia가 리드하고 있는 그래픽 카드 시장, 오버클럭의 대중화를 가져오고 있는 CPU와 메인보드 등에 대해 조금은 살펴볼 수 있었다.

일단 내가 교체한 부품들은 듀얼코어 CPU와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와 메모리 정도로 많은 수는 아니지만 데스크탑 컴퓨터의 핵심이 되는 부품들이다. 덕분에 현재의 컴퓨터 사양은 업그레이드 이전보다 여러모로 양호해졌고...

그런 넉넉한 컴퓨팅 파워를 바탕으로 아직은 무겁다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Windows Vista로 운영체제를 전환했다.

이전에 베타 테스팅을 하면서도 써보긴 했지만 정식 버전이 나오고도 한참동안 호환성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는 걸 지켜보고 있었다. 그 사이 호환성 이슈들은 많이 개선되었기에 어렵지 않게 Windows Vista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늘려갈 수 있게 됐다.

적잖은 돈이 들어간 업그레이드였던 만큼 향후 2년 내에는 특별한 업그레이드는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 그리고보니 내 업그레이드 주기는 대략 2년 정도인 듯...

PS. 여러분의 업그레이드 주기 혹은 업그레이드한다면 하고 싶은 부분은 어느 것인가요?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07.05.02 10:02
    일년에 한번씩 퍼포먼스형 노트북을 기변하니 사양 걱정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 프로필 사진
      2007.05.02 13:10 신고
      제게 노트북은 역시 아쉬운 녀석인 듯 합니다.
      -_- 사양 걱정이 아니고 이것저것 만지고 노는 재미가 덜해서요. 어떤 면에서는 더 재밌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에효... 그리고보니 고장난 맥북 수리도 얼른 해야 하는데~~
  • 프로필 사진
    2007.05.02 10:18
    저도 최근에 PC 교체 후 Vista를 설치했는데, 이니페이가 아직 비스타를 지원안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 쇼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ㅡㅡ;
    • 프로필 사진
      2007.05.02 13:10 신고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는 터라 이니페이랑 부딪칠 일이 생기겠군요. 뭐 곧 지원하겠지만요...
  • 프로필 사진
    2007.05.02 10:40
    CPU를 곤로6600정도로
    RAM을 2GB정도로
    VGA를 GeForce로
    .
    .
    .
    만 하면 어떨까 싶은데,
    쩝~ M/B도 바꿔야겠네요..
    M/B바꾸면 HDD도 SATA로 바꿔야되공,
    이래저래 다 바꿔야된다는 결론이...ㅠ.ㅠ
    • 프로필 사진
      2007.05.02 13:12 신고
      CPU만 제외하곤 제가 업그레이드한 사양과 많은 부분 유사하네요.^^ 그리고 메인보드의 경우 교체하셔도 지금 쓰시는 IDE 방식 하드디스크 쓰실 수 있을거에요. 대부분의 메인보드가 SATA와 IDE를 모두 지원하니까요.

      저도 그렇게 4가지만 교체했거든요.(=_= 저가 PC 맞추는 가격은 우습게 나오죠.)
  • 프로필 사진
    2007.05.02 11:09 신고
    저도 비스타를 깔고싶기는 한데 아직까지 ActiveX문제(UAC끄면 된다고는 하지만)도 있고 해서 머뭇거리고 있죠.
    글고 집에서 쓰는거는 가족이 다 쓰는거라 바꾸기가 애매해요. -.-;
    그렇다고 회사꺼를 바꾸기도 좀 그렇고(어찌어찌 돌아갈듯 하기는 한데).
    지금은 일단 관망만.. ^^;
    • 프로필 사진
      2007.05.02 13:14 신고
      가족이 다 쓰는 거면 함께 쓰시기 어렵겠네요. 비스타에 적응하는 훈련이 쉽지 않으실 테니까요.

      그리고 회사에서는 멀티부팅 등으로 좀 더 깊숙히 맛을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개발자이신 만큼 새로운 탐구도 필요하지 않으실지...(당장 업무에는 관계 없으시더라두요.)
  • 프로필 사진
    2007.05.02 11:19
    업그레이드는 없습니다. 새로 사야죠-.-;; (최근에 산 DVDRW 하나만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올 겨울쯤에야 새로 하나 장만하고 비스타를 쓰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로또가 되어야.... 혹시 좋은 번호 아시나요...^^
    • 프로필 사진
      2007.05.02 13:47 신고
      저도 DVD-RW와 하드디스크, TV카드, 파워서플라이 등만 살아남았죠. 뭐 케이스,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도 그렇구요.

      은근히 생존한 녀석들 많습니다.~_~ 로또 번호는 글쎄요. 한밤중에 탁구공으로라도 뽑아보세요.
  • 프로필 사진
    2007.05.02 11:51
    전 노트북만을 쓴지 6-7 년정도인가 되서..
    저 역시 업그레이드는 없습니다. 통짜로 바꾸는 게..ㅎㅎㅎ^^
  • 프로필 사진
    2007.05.02 11:59
    한때는 테스크탑을 너무 좋아했다가 5년전 처음 노트북을 구입한후...
    그때 구입할때 모바일1.6에 메모리512(컴팩)를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회사에서 2년전 노트북(후지쯔,소니,도시바)을 구입하고
    최근에는 아수스 최고사양을 구입해서 아주 잠깐 사용해봤는데 아~ 좋네요.
    그러다보니 테스크탑은 거의 손이 안가지면서 하드웨어에 관심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
    주로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CAD,포토샵,일러스트,플래시를 사용하는데
    노트북으로도 큰 문제없이 사용하다보니 데스크탑과는 점점 멀어지는거 같아요.
    모든 노트북이 조립PC처럼 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프로필 사진
      2007.05.02 13:49 신고
      모든 노트북을 조립PC처럼 만들자라는 화이트박스 프로젝트가 있었지요.-_- 뭐 이미 물건너 가버렸지만요.

      노트북 사용하시면서 업글... 아니 신규 구입이 잦은 분들이 제법 계시네요. 비용이 만만찮을 텐데...
  • 프로필 사진
    2007.05.02 12:17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비스타로 갈아타셨군요. 제가 비스타를 깔았을 때 재미반, 불편반 느끼다가 점점 무덤덤해지더군요. 뭐 일상이 다 그런 것이니.. ^^ 오래된 얘기지만 트랙백 걸어봅니다.
    • 프로필 사진
      2007.05.02 13:50 신고
      64비트셨으면 더 제약이 많았을텐데...^^;
      전 일단 32비트 버전을 설치했거든요. 그렇죠. 금새 익숙해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뭐 처음쓰는 것도 아닌 만큼... 트랙백 감사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07.05.02 12:17
    저도 집에선 노트북+LCD체제로 구동하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이 되면, 노트북을 새로 구입해야겠지요. ^^;
    • 프로필 사진
      2007.05.02 13:51 신고
      ~_~ 다들 노트북 마니아? 아니면 그만큼 노트북이 대중화되었다는 이야기? 흠... 다들 부자세요.(요즘은 노트북 가격이 많이 내려가긴 했지만...)
  • 프로필 사진
    2007.05.02 15:23
    이미 업을 했기에 상관은 없지만 부분적인 업을 했다면 램과 그래픽 카드겠죠.
    주기는 2~3년주기정도 나오네요.~

    저도 비스타 괜찮아서 메인으로 삼을까 했는데
    음악 들을때 가끔씩 블루 스크린이 절 망설이게 만드네요...
    • 프로필 사진
      2007.05.03 09:42 신고
      최근 램 가격이 무척 저렴해진 상태라서 메모리 충원에 최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2G를 맞춰뒀는데 넉넉하다면 4G를 돌려도 좋겠지요.^^;

      음악을 들을때 블루 스크린이 뜬다라는 이야기는 처음이네요.@_@;
  • 프로필 사진
    2007.05.02 20:36
    바스타.. 호기심에 써보다가 게임쪽은 도무지 돌아가는게 없어서 손 뗐습니다.
    저는 컴퓨터 산지 3개월 밖에 안되서 업글하려면 멀었답니다. (3개월 전이랑 지금이랑 시세 차이가 얼마야.. 크헉 ㅜㅡ)
    • 프로필 사진
      2007.05.03 10:16 신고
      게임도 많이 돌아갑니다만...^^
      리니지2를 비롯해서 국내 온라인 게임의 상당수는 비스타로의 이전 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입 3개월이시라면 성능도 나쁘지 않으실 듯 한데... 다시 한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지요. 그리고 디지털 기기의 가격하락 속도는 실로 무섭죠. 끙~
  • 프로필 사진
    2007.05.03 13:51
    맥은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으니... 그냥 통째로 바꿔야겠죠...;;
    지금은 맥미니입니다만, 나중에는 아이맥정도로 생각중이네요...^^;
    (학교는 노트북이니 이쪽도 업그레이드는 어럽네요)
    • 프로필 사진
      2007.05.03 17:57 신고
      solette님도 업그레이드 대신 새로 구매를 택하셔야 하는 군요.~ 어느 쪽이 출혈이 클지... 물론 금전적인 부분보다는 다른 요소들이 더 중요한 사항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