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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럼 4회 '블로그 인맥 쌓기 프로젝트' 참석 후기...

라디오키즈 2007.04.12 15:47
혜민아빠님을 주축으로 많은 블로거들의 참여로 진행되어 오던 블로그 포럼에 어제 처음 참석했다. 2주 단위로 계속되어온 블로그 포럼은 어느새 4회째였고 이번 포럼만 해도 25명의 블로거가 1차 모임에 이후 2차로 진행된 부대행사(?)에도 몇 분 더 오시는 등 대성황이었다.


블로그 포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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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러한 블로거들의 오프라인이 늘어나고 있고 분명한 주제를 갖고 모이는 분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지만 모여서 과연 어떤 일들을 하실까라는 생각에 참석을 결심했었다.(무척 학구적인 분위기라는 소문까지 전해들은체...)

이번 4회의 주제는 '블로거 인맥 쌓기 프로젝트'로 블로그를 꾸리면서 혹은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쌓아온 인맥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었다. 뭐 이야기 시간보다 명함 교환 시간이 더 길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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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인 혜민아빠님은 스탠딩 파티 스타일의 자유스런 모임을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어쩌면 그쪽도 재미있을지 모르겠다. 그런 파티 문화와 내가 어울린다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인맥 쌓기에 대한 이야기들...

일단 블로그 포럼은 주최자인 혜민아빠님의 진행으로 질답 혹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는데...

'블로그 인맥을 쌓고 싶은가? 쌓고 싶다면 그 목적은?'과 같은 질문에 인맥을 쌓고 싶다고 하셨던 분들은 그러한 인맥이 향후 사회 활동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인맥을 쌓고 싶다거나 동호회의 그것처럼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즐겁기에 인맥을 쌓고자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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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인간 관계는 근육과 같다'고 말씀하신 먹는 언니님은 끊임없는 소통이 결국 연결의 고리가 되어준다는 요지의 이야기를 하셨고 한편으론 인위적인 인간 관계의 한계를 말하며 자기 관리를 토애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인간 관계가 지속적이고 관계를 넓히는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블로거들의 인맥 관리법...

참석자들이 증언한(?) 블로그 인맥 관리법으로는...

1. RSS리더를 통해 내 블로그에 방문한 이들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매일 혹은 종종 방문해서 댓글을 꾸준히 달면서 대화를 해나간다는  형태.

2. 먼저 들이대라. 내 블로그의 적극적 홍보, 트랙백 걸기, 메신저 주소를 블로그에서 찾아 대화를 해나간다는 등의 적극적인 형태

등이 거론됐다.

방문자의 블로그를 역으로 방문하는 것은 나같은 리퍼러 로그 마니아가 종종 하는 행위이긴 하다.^^ RSS리더로 읽는 -_- 주소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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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블로그 인맥의 갖는 의미는 대략 이렇다.

블로그 외에도 카페나 동호회등 우리는 온라인을 통해 많은 인맥을 맺을 수 있다. 난 그런 온라인상의 인맥을 느슨한 관계라고 생각하고 있다.

단단한 끈은 아니지만 언제나 걸쳐있는 그래서 궁금하면 언제든 상대방의 블로그 등에 방문하고 얘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사이. 그런 느슨한 형태이기 때문에 인맥 관리에 대한 부담도 적었다.

하지만 이런 느슨했던 관계가 오프라인에서 대면하게 되면 순식간에 강화됨을 느끼게 된다. 글로 그 사람을 먼저 만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 어색함이 덜한 친숙함도 그렇거니와 쉽사리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살아가면서 맺게되는 수많은 인간 관계. 그중 블로고스피어에서의 인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재밌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너무 짧은 시간이었던 것 같은 아쉬움도 있었지만...

참고로 블로그 포럼 동영상은 나루터님의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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