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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켜지는 팝업북... Book of Light 본문

N* Culture/Design

불켜지는 팝업북... Book of Light

라디오키즈 2007.04.06 20:49
팝업북(Pop-up Book)은 말 그래도 책을 펼치면 그 안에서 캐릭터나 배경 등이 튀어나오면서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책으로 특유의 입체감으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인기라고 한다.

다만 이렇게 튀어나오게 만들면서 팝업북은 상당히 고가에 팔리고 있고 최근 국내 출판계에서도 무척 각광을 받는 아이템이라고 하는데...

이번 포스트를 통해 책에서 불이 들어오는...(?) 독특한 팝업북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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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 shade라는 이름을 한 팝업북으로 따뜻한 색감의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게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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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팝업북은 street lamp라는 제품으로 푸르게 뿜어져 나오는 빛이 흡사 도심의 창백한 가로등 빛을 연상시킨다.

위의 제품 사진을 조금만 유심히 봤다면 알아챘겠지만 위 두 제품 모두 실제 책으로서의 역할은 할 수 없다. 별도의 활자가 인쇄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펼치면 전등이 튀어나오도록 만든 책 모양의 제품들일 뿐이다. 전용 어답터를 통해 전기를 공급해서 빛을 내는 전등이며 분명 색다른 인테리어 소품이 되어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색다른 시도가 이 제품의 가치를 더 높여주는 느낌이다.
책으로 속이고  주변인에게...-_-  서프라이즈한 경험을 선사해줄 수 있을만한 제품이 아닐지...

두 제품 모두 Takeshi Ishiguro의 작품으로 판매 가격은 각각 86달러이다.
저렴한 가격인 것 같진 않지만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해줄 듯 하다.

관련 링크를 따라가보면 이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 소품들을 만날 수 있다.

[관련링크 : Unica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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