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이를 압도하는 시계...
L'Anchrone
1600개의 부품, 300kg의 무게, 95개의 볼 베어링이 들어간 시계로 개발 완료까지 18개월이 소모된 대단한 작품.
강철, 스테인리스 스틸, 은, 유리, 그리고 오크 목재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작품으로 스위스의 시계 기술자 Marcel Bétrisey의 작품이다.
이 작품의 구동 모습 또한 무척 인상적인데...
짧은 동영상이지만 아래 영상을 통해 이 시계가 동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제작기와 동작 원리 등도 개발자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자... 그럼 이번엔 본편과 상관없는 작품을 만나보자.
Aprilia
Florence
Le Chronolithe
Montre en acier damas / Damasteel watch
명품 브랜드의 시계가 아니라도 이 정도면 예술의 경지구나라는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PS. 역시 시계는 스위스라는 느낌을 갖게한 시계들...
[관련링크 : Betrisey..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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