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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스팸 트랙백으로 봐야 할까?

N* Kidz/Etc.

by 라디오키즈 2007. 1. 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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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은 블로거라면 누구나 활용하고 있을 블로그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다.
내가 관심있어하는 주제에 대해 다른 블로거와 소통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통로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또 트랙백은 방문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통로 구실을 해주기도 한다.
A라는 블로그에 걸린 B라는 트랙백을 통해 B를 건 C의 블로그로 이동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트랙백의 매력은 이렇게 소통의 통로이자 방문의 통로가 되어주는 것인데...
그것을 악용하는 사례를 우리는 스팸 트랙백이라 부른다.

스팸 트랙백은 대게 어떠한 알고리즘에 의해 무작위로 걸어오는데 상호 소통을 위한 것이 아닌 오직 블로그 방문자를 자신들이 원하는 사이트로 끌어가려는 함정이 될 뿐이기에 자동으로 걸어오는 스팸 트랙백은 발견하는 족족 지워버리거나 차단을 하곤 한다.

물론 내 블로그에서도 그런 스팸 트랙백은 발견하는 즉시 지우고 있다.(Tistory의 EAS가 대활약을 하긴 하지만...)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부터 쏟아진 10여개의 트랙백 때문이다.
이를 스팸 트랙백이라고 해야 할지가 조금 모호한 상황. 한 블로거가 10여개의 트랙백을 걸어온 것인데 그것도 한개의 포스트에 모두 걸어놓은 상태다.

일단 자동으로 걸어온 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포스트와 연관성도 전혀 없진 않았었다.
처음에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
처음에는 Google AdSense와 관련한 포스트에 관심이 많아 자신의 글을 걸어둔 것으로 생각했는데 무려 11개나 걸어온 트랙백은 AdSense에 관련한 것들로 시작하더니 이제는 마케팅 전반에 다양한 글들을 쏟아놓은 느낌이다. 그다지 관련도 없는...

해당 블로그에 직접 찾아가보니 지금까지 올린 글은 모두 15개.
그중 11개를 트랙백으로 걸어온 것인데... 이 정도면 스팸 트랙백이 맞을까?

이전의 스팸 트랙백들에게 했던 것처럼 지워야 할까?
해당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에겐 좀 그렇지만 요즘은 블로그 자체를 광고의 수단, 돈벌이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시작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다.

나만해도 Google AdSense를 걸어두고 있는 만큼 이율배반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하는 생각. 오히려 내 블로그 방문자들이 트랙백 리스트를 보고 불쾌해 할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

혹 나처럼 다른 블로그에도 이런 트랙백들이 10개 이상씩 걸려있는 걸까?
날아온 트랙백들을 지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_-; 별걸 다 고민하고 있다.

해당 트랙백을 걸어주셨던 분이 실수로 트랙백이 걸린 것이라고 하시네요. 저도 초보시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만큼 잘못 거신 것 같은 일부 트랙백만 지우는 차원에서 이번 일은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첫 트랙백은 제 포스트에 스스로 걸어가면서 배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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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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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18:14
    저는 저분의 트랙백을 스팸으로 간주하고 관련없는 내용에 대한 트랙백은 삭제하였습니다.
    계속 될 경우 아예 사이트 차단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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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18:27
    인기블로거에게는 이런일도 생기는군요^^.ㅎㅎㅎ. 애매모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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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19:1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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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20:13 신고
      방명록엔 남겨져 있던 글은 없었지만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일단 현재까지 걸어두신 것중에 AdSense와 관련성이 낮아보이는 트랙백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사이버 범죄로 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데 혹 마음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앞으로도 즐거운 블로깅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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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19:59
    저의 경우에도 1개의 포스트에 4개의 트랙백이 왔길래 다른 곳을 둘러보니 동일한 상황이라 스팸으로 판단하여 전부 삭제하고, 해당 블로그에 관련 사실을 알렸습니다.

    금일 확인해보니 제 댓글이 사라졌더군요. (…)
    그래서 그에 대해 포스트를 쓸까하다가 솔직히 귀찮고, 예상했던 일이라 내비두었습니다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전 트랙백을 철회하고 같은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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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20:20 신고
      트랙백거신 분이 실수를 하신 거라고 하셔서 포스트와 관련성이 낮은 트랙백만 삭제했습니다. 혹 비슷한 일이 또 생긴다면 문제겠지만 한번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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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20:08
    영어로 각종 처음보는 주소로 도배된것이 300개 10분여동안 씨름질로 아이피도 막고 삭제 했었어요;; 이런 공격에 아는분은 아예 글마다 트랙백을 막아뒀었죠; 하지만 라디오 키즈님은 완전소중 정보라 트랙백을 막는것은 힘들테니, 아이피 차단을 하시는게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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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20:22 신고
      저도 약광고나 성인광고로 날아오는 트랙백들은 족족 삭제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녀석들은 대부분 EAS가 막아주고 있구요.

      이 분은 실수라고 얘기하셔서 일부 트랙백만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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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20:09
    제가 이런 경우를 당한다면 조용히 삭제할 듯 한데요.
    제가 보기에는 광고로 보이거든요;;
    미안하고 말고 할게 아니예요 이건.

    트랙백을 광고하는 기능으로 악용한 그 블로거 답지 않은 블로거 잘못이지
    결코 라디오키즈님 잘못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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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20:24 신고
      광고성이냐 아니냐는 사실 굉장히 민감해서요.
      더욱이 사람이 손수 건 트랙백이라서 고민을 좀 하게 됐었습니다. 일단은 잘 해결된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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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20:13
    글과 관련없는 말이지만, 라디오키즈님 최연성선수랑 닮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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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20:25 신고
      아... 네...
      프로필에 등록한 사진을 바꾼 이후 첫 반응이시네요.

      안타까운건 제가 스타크래프트를 즐기지 않아 최연성 선수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_-? 찾아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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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20:22
    저도 삭제했답니다. 사실 저는 AdSense 관련글들도 트랙벡으로 날아올 정도의 연관성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정도는 남겨두었어요. 트랙백을 보내신 분께서 실수라고 말씀하시기는 했는데... 소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듯하여 다소 아쉬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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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20:27 신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 트랙백을 걸으신거군요.
      이지님 블로그에도 트랙백이 달렸다니... 저도 일단 댓글을 주셨기에 관련성이 낮은 일부 트랙백을 삭제하는 선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아직 블로그란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서 실수하신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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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20:26
    저는 관련이 많지 않은 트랙백이 자꾸 오길래 조용히 댓글을 달았는데, 조용히 삭제하셨더라구요. 제가 확인한건 블로그의 11개의 글 모두를 2개의 포스트에 계속 트랙백으로 연결하셨더라구요. 무슨 뜻으로 그러시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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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2 09:14 신고
      일단은 해당 트랙백을 거신 분이 처음 워드프레스를 이용하시면 실수를 하신 것이라고 하네요. 전 그렇게 믿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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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21:17
    무차별적으로 트랙백 날리는 것 같네요. 테스트용으로 임시로 만들어 놓은 제 블로그(http://rgsdfsdfsd.tistory.com/)를 어떻게 알고 찾았는지 위의 트랙백이 마구 쏟아지네요. 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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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2 09:14 신고
      일단 실수로 보내신 거라고 하니 문제가 있어 보이는 트랙백은 번거로우시겠지만 삭제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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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0 22:03
    저기요~ 범죄자 저거든요!!

    제가요! 애드센스에 관련된 글을 2개 써서 트랙백을 날렸습니다.

    그런데~ 마케팅에 관련된 글은 절때 트랙백을 날릴 생각이 없었습니다.

    아시겠어요?

    제가 아직 블로그 특히 워드프래스를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런 실수 한것입니다.

    이해해주세요!!

    다시는 이런 트랙백 않날리겠습니다!!

    이상한 트랙백 플러그인 사용하고, 그걸 on 한 상태에서 글을 쓰니까..

    죄다! 다른 사이트에 트랙백으로 들어갔더라구요!!

    제가 애드센스글을 그냥 한번 써봐서! 다른 글에 트랙백을 날린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트랙백 자체가 관련이 있는 글에 멀리 댓글 다는거 아닙니가?

    이거 이거~ 완전 오늘 사이버 범죄자 됬군..

    괜히 테더쓰다가 워드프레스로 바꾸는 바람에...

    워드프레스가 더 좋다고, 사람들이 그러길레.. 한번 써봤습니다..;

    그런데~ 와~ 정말 설정하나하나 너무 어렵구요..

    또 너무 느립니다!

    실수이니! 용서해주세요!! 진짜 실수입니다! 쥔장님 이글좀 지워주세요!!

    미치겠어요!!

    아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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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2 09:15 신고
      ^^;실수셨다는 것 잘 알겠습니다.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고 이번 일을 계기로 블로그에 조금 더 친해지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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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4 15:40
    트랙백이야 , 블로그를 알리는 좋은 수단이지만 악용의 소지가 있지요 .
    나름대로는 내용에 관련된 트랙백으로 상호간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 현명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유명 블로거들도 남름대로는 그러한 영결고리들이 잘형성이되어 있어서 많은 방문자를 유지하는게 아닐까요 ?
    그들의 노력을 존중해주고 올바른 트랙백 문화가 웹2.0의 저작권 문제의 대안이 될것 같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07.03.14 23:31 신고
      맞는 말씀이세요~
      트랙백은 상호 의사 교환의 통로가 되줬으면 좋겠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