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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06 출품작 Trailer 몇 개...

라디오키즈 2006. 9. 24. 11:25
역시나 TGS 2006은 많은 게임과 뉴스를 쏟아냈다.
Sony의 희망이자 근심거리인 PlayStation 3에 대한 소식(저가형의 가격을 20%인하) 그러나 그 할인은 일본에서만 적용되며 북미에서는 적용하지 않겠다는 이야기(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에서도 할인은 없던 일이려나...)가 나름 충격이었다고 할까나...

그 외에도 차세대기를 들고 나온 Sony, Microsoft, Nintendo.
3사 덕분에 공개된 게임 타이틀도 사상 최대인 570여개에 이른다니 출시가 기대되는 작품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일단 그렇게 공개된 작품들중 관심이 가는 몇 작품의 트레일러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Dead or Alive Xtreme 2 (XBOX 360) - Trailer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이랄까.
게임성 외에도 커다란 인기 요소(?)를 가지고 있는 시리즈로 최근 Dead or Alive는 실사 영화로 제작되어 국내 개봉 예정이다. 고해상도로 가면서 수위는 더 높아지는 듯...


Blue Dragon (XBOX 360) - Trailer


일본에서 여전히 저조한 흥행을 하고 있는 Microsoft가 맘먹고 내놓는 일본 공략용 게임.
화려한 제작진으로 유명한 이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의 아버지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프로듀스를 파이널 판타지의 음악을 담당했던 '우에마츠 노부오'가 음악을 드래곤볼의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일본뿐 아니라 일본풍 RPG에 익숙한 국내 게이머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Lost Planet (XBOX 360) - Trailer


이병헌을 모델로 한 주인공 캐릭터 덕에 화제가 됐었던 게임이지만 점점 기대치가 높아지는 느낌. Capcom은 PlayStation 3와 XBOX 360에 모두 발을 담그면서 가장 안정적인 돈벌이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그래봐야 한쪽이 실패하면 손해를 보겠지만..)


Viva Pinata (XBOX 360) - Trailer


Rare가 개발중인 게임으로 독특한 그래픽에 우선 눈길이 간다.
색종이나 한지 조각을 붙여서 만든 듯한 동물들이 펼치는 액션과 모험...이 아니라 게임 자체는 전략시뮬레이션이라고 한다.


Trusty Bell (XBOX 360) - Trailer


Namco에서 제작중인 게임으로 부제는 '쇼팽의 꿈'.
이 게임도 일본풍 RPG의 전형을 살려 일본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은 역시 차세대기 답게 훌륭한 수준...


Lost Odyssey (XBOX 360) - Trailer


위에 소개한 Blue Dragon을 개발하고 있는 Mistwalker가 개발한 또 다른 기대작이다.
반복하는 말이지만...-_-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한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최근엔 일본을 노린 게임이라고 해서 일본에서만 성공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어서 국내 게이머들의 기대도 상당한 작품이다.


Forza Motorsport 2 (XBOX 360) - Trailer


2007년 초에 발매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60% 정도 제작되었다는 소문...
트레일러의 내용은 머신의 개조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으며 나만의 차를 만들어가는 재미 하나는 보장할 듯...


Gran Turismo HD (PlayStation 3) - Trailer


PlayStation 계열의 대표적인 레이싱 게임으로 PlayStation 3로 가면서 HD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게 되었다. 사실 트레일러는 조금 아쉬운 편으로 게임 플레이 등이 아니고 주로 세계 최고의 스포츠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차종의 출연을 기대하는 사용자에겐 플러스 요소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Devil May Cry 4 (PlayStation 3) - Trailer


이쪽도 설명이 필요없는 Capcom의 게임.
든든한 PlayStation 3의 구원 타이틀이 될 것 같긴 하지만... 글쎄 게임에 대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니 역시 출시 이후의 평가를 지켜봐야 할듯...


모두의 골프 5 (PlayStation 3) - Trailer


PlayStation과 PSP를 아우르며 큰 인기를 끈 모두의 골프 시리즈의 최신작.
PlayStation 3의 강력한 성능에 따라 화면은 더 화려해지긴 했는데 뭐랄까...-_- 고해상도라는 것 말고는 별반 다른 게 없는 것 같은 화면이 아쉽다.


닌자 가이덴 Σ (PlayStation 3) - Trailer


TECMO의 Team NINJA가 공을 들인 작품으로 2007년 봄 발매 예정이다.
그다지 닌자 액션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CG무비나 중간 중간의 플레이 영상은 매력적이긴 하다.


Mobile Suit Gundam : Crossfire (PlayStation 3) - Trailer


일본 내에서는 Gundam Target Insight로 발매된다고 한다.
고해상도로 기동될 건담의 메카닉들이 역시 가장 큰 매력이 아닐지...
깔끔한 모델링이 인상적인데... 건담을 조작하고 있다는 느낌이 살아있길 바라본다.


Warhawk (PlayStation 3) - Trailer


공중과 지상 모두의 전투를 경험해볼 수 있는 게임인 Warhawk.
예전에 듣기론 공중전만 가능한 게임인 줄 알았는데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고 있자니 탱크도 타는 등 전투의 무대가 굉장히 넓을 것 같다.


Liar (PlayStation 3) - Trailer


용을 타고 하늘을 나는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 해줄지는 의문이지만 CG 무비는 멋지다.
플라이트 액션 어드벤쳐라는 장르를 선택했으니 만큼 난다는 느낌에 충실했으면...


위에 언급한 게임은 전체 라인업의 일부에 불과하지만 나름 기대가 되는 작품들이다.
아직 트레일러가 공개 안된 작품도 있고 플레이 동영상이 공개된 게임도 무척 많았다. 차세대라는 이름에 충실하려는 듯 고해상도와 고퀄리티의 영상을 보여준 이 게임들...

모쪼록 오랜 개발 기간과 개발자들의 노력이 빛을 말하는 멋진 작품들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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