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다리셨길 바라며 AudioLog 4회차를 준비했다.
지난 주에 모니터가 A/S를 가면서 우울한 주말을 보냈고 결국 AudioLog의 녹음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물론 실제로는 포스트의 댓글의 수가 줄어들어서 우울해 한다는 후문도...
거기에 댓글 수의 감소에 따라 방송 분량이 짧아졌다는 정황도 포착.
덕분인지 2주 분량임에도 길이는 50여분.
방송의 대상 기간은 8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의 포스트에 달린 댓글들이다.
이번주 AudioLog도 많은 댓글이 남겨지길 바라며... 총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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