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이 식어가고 있는 듯 하지만...
(단순히 댓글의 수 기준)
그래도 들어주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AudioLog 3회차를 준비했다.
이번 회차도 전체 길이는
50여분이고
8월 6일부터 8월 11일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AudioLog를 몇 분이나 들었는지 확인해보니...
나름 나쁘진 않은 숫자라는 생각에 쭈욱~~~ 이렇게 AudioLog를 남겨가기로 했다.
방송의 방향은 여전히 댓글 방송 위주지만 언제든 그 방향은 다르게 흐를 수 있으니 좋은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라고만 있다.
어쩜 이다지도 의존적인지... AudioLog의 편성조차 의견만 묻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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